양평 "내추럴가든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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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가족, 연인과 가볼 만한 정원카페 & 레스토랑을
소개하겠습니다. 양평 내추럴가든529입니다.

아래는 mijinje@mijinje님이 만드신
예쁜 선 디자인을 사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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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 정원산책,
고급스러운 식사,
따뜻한 차 한 잔까지
서울에서 1시간 남짓 걸리는
양평에 가면 수려한 경치와 식사,
아름다운 정원을 함께 만끽할 수 있는
가든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내추럴가든 529>인데요,
원래는 17년간 개인이 가꿔온
소중한 개인정원을
2017년 여름 일반에 공개한
정원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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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경기도 정원문화대상을
수상했을 정도로 곳곳마다
정성스럽게 가꾼 수목과 꽃 정원의
화사함이 탄성을 자아냅니다.
산으로 둘러싸인 이곳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울 뿐 아니라,
정원 뒷편으로는 계곡이 흐르고 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물 소리를
음악처럼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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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안에는 레스토랑과 카페가
자리하고 있어요.
입장료(7,000원)가 별도로 있고,
아메리카노 음료가 제공됩니다.
레스토랑과 카페의 다른 메뉴는
비용을 지불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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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와 파스타, 샐러드 종류가 있고요,
가격은 12,000~18,000원 정도예요.
따로 이동하지 않고 하루종일
이 곳에서 식사하고 차 마시고
느긋하게 경치를 즐기다 돌아온다
생각하면 하루 정도는 이런 호사를
누려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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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곳곳에 의자와 파라솔이
마련되어 있어 카페를 가지 않더라도
도란도란 앉아 이야기 할 수 있는 곳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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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진촬영할 만한 장소가 많아
엉덩이가 들썩들썩 하기 때문에
여기저기 정원을 둘러보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시즌별로 가든웨딩이나 베이비샤워,
다양한 공연, 전시 등의 이벤트가
마련되기도 하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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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뒷편으로 나가면 나선계단을
오를 수 있는 나무로 된 아지트가 나오고요,
그 앞으로 계곡이 흐르고 있어 더운 여름 날
발 담그고 놀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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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에는 큰 새장이 있어서 공작새나
닭 등을 사육하는 공간이 있는데,
약간 냄새가 나기 때문에
피해가시는 분들도 있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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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와 디저트,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내추럴가든529 였습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

양평 "내추럴가든529"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