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삼생삼세십리도화
한 장면을 슈링클스 열쇠고리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주인공 야화 태자와 구미호로 변신한
백천이 함께 있는 모습입니다.
반투명 슈링클스에 그림을 그리고,
색연필로 채색을 해주었습니다.
모양대로 오리고, 오븐에 굽기 전에
펀치를 뚫어 열쇠고리 구멍을
미리 만들어 줍니다.
200~250도로 예열한 오븐에
쿠킹포일을 깔고 슈링클스
종이를 넣어줍니다.
(오븐은 음식과 함께 사용하지
말고 슈링클스용 미니오븐을
따로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열이 가해지면 슈링클스는
불판 위의 오징어처럼 이리저리
춤을 추면서 쪼그라들다가
어느 순간 움직임이 멈춥니다.
간혹 슈링클스가 줄어들면서
서로 붙을 수 있으니 핀셋 등으로
펴주면서 지켜봐야 합니다.
슈링클스가 다 구워지면
아직 따끈할 때 꺼내서
두꺼운 책이나 호떡뒤집개 같이
평평한 걸로 꾹 눌러서
골고루 펴줍니다.
크기는 1/7로 줄어들고,
두께는 7배 두꺼워진
슈링클스 그림이 완성됩니다.
색이 묻어나오지 않도록
투명 매니큐어나 투명 레진 등으로
표면을 발라 마감처리를 해줍니다.
사실 마감처리를 안한 상태가
더 이쁘긴 합니다.
열쇠고리 줄을 달아주면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액세서리 탄생입니다!
스팀잇 통해 좋은 시간 보내세요!
위에는 @mijinje님이 만드신
예쁜 선 디자인을 사용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