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슈링클스로 만든 고양이
액세서리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아래는 @mijinje님이 만드신
예쁜 선 디자인을 사용했어요~
슈링클스는 얇은 반투명 필름같은
종이로, 그림을 그리고 오븐에
구우면 크기는 1/7로 줄어들고,
두께는 7배로 두꺼워지는
신기한 재료입니다.
거칠거칠한 면에 고양이 그림을
그려줍니다. 색칠은 패브릭 마카와
화이트 젤펜을 사용해
칠해주었습니다.
눈은 빛이 나도록 글리터펜을
사용했습니다.
열쇠고리로 사용할 거면
굽기 전에 미리 펀치로
구멍을 뚫어줍니다.
오븐에 구우면 이런 모양이 됩니다.
크기는 100원 동전만 합니다.
같은 방법으로 다양한 고양이
그림을 그려서 오븐에 굽습니다.
슈링클스는 머리 헤어핀이나
브로치, 열쇠고리, 우드택 등에
부착해 원하는 액세서리로
만들 수 있습니다.
마그네틱 자석을 붙이면
냉장고 자석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마감처리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중입니다. 색이 묻어나오지
않도록 투명 매니큐어나 레진 등을
발라주는데 그러면 색감이 좀
떨어지더라구요.
네일 아트에 쓰는 젤네일이 좋다고
들어서 다음에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플라스틱 장식이다 보니
실제로 보면 더 장난감 같은
느낌이 들지만, 개인취미용
소장용으로는 간직할만 합니다.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