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스팀잇을 하면서 느낀부분을 정리하는 글입니다. 이 글은 개인적인 생각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저와 다른생각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소통하는 스팀잇이 되었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danbain 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환경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다른환경에서 일을 하니까 모든것이 어색해서...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보냈습니다.
최근 스팀잇을 하면서 다른사람 글을 많이 읽으려고 노력중입니다. 비록 댓글은 거의 남기지 않았지만 보팅은 최대한 많이 하려고 합니다. 스팀잇을 하면서 가장 큰 의욕을 주는건 보팅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스팀잇을 초창기라고 할수는 없지만 그래고 일찍 시작한편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오늘부터 시작한다고 가정했을때 난 뭘했을까 하는 고민을 해봤습니다.
초반에 아무런 눈치도 보지 않고 내 생각을 올리고 내가 하고싶은것을 막 했는데 그때 스팀잇 분위기는 뉴비를 많이 반겨주는 분위기라 철없던 내 글에도 생각보다 많은 보팅과 댓글이 달렸습니다. 지금은 이런 글은 못올릴듯 합니다.
열심히 쓴글에 보상이 적고 다른사람들의 글보상을 부러워하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을 많이 하다가 접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친한 스티미언에게 '난 내가 생각보다 보팅도 댓글도 많이 받는거 같애' 라고 물었을때 '그건 스팀파워가 높아서야' 라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이 말에 상당부분 동의합니다.
운이 좋아서 스팀잇을 알게되고
그리고 좋은 타이밍에 스파업을 했고
밋업에서 좋은사람들을 만나며 스팀잇에 정착했습니다.
지금 시작한다면 이렇게 연착륙할 수 없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번주부터 최대한 많은 글을 읽고 보팅하고 에서 끝나지 않고 댓글도 최대한 많이 달아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보팅이벤트의 리푸트를 이번주중에 정리가 목표인데 과연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