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nbain 입니다. 몇번 포스팅을 했지만 지난주 설연휴 덕분에 방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박 3일동안 혼자놀기를 했던 일기입니다. 근데 막상 사진이 너무 적어서 머리속에 있는것을 꺼내고 싶네요.
공항철도 작아서 신기
열차종류에 따라 토큰 or 카드
공항에서 숙소까지 가는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베트남에 있다보니 택시요금 사기치는 기사들을 많아봐서(물론 좋은분들도 있습니다.) 공항철도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이동은 주로 지상철과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높은건물 많다
베트남 시골에 있다보니 높은건물만 봐도 신기해서 두리번 두리번 걸으면서도 '와! 여기가 방콕이야 헤헤' 속으로 싱글벙글 하면서 숙소까지 걸어갔습니다.
이 호텔은 다 좋았는데 와이파이(인터넷)이 너무 느려서 카톡사진도 전송이 잘 안되더군요. 추가로 방음은 최악이였습니다.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가 다들려서.. 밤에 잠못자겠네 했는데 꿀잠 잤습니다.
비행기에서 자세를 이상하게 하고 잤는지 온몸이 쑤셔서 호텔옆으로 걸어나와서 마사지를 받으러 왔습니다. 근데 1일1마사지는 잘못된 선택이였습니다...ㅠㅠ 마사지 받으실때 발에 상처있으신분들은 조심하세요 피부가 감염되어서 엄청 엄청나게 고생했습니다. (마사지를 여기저기서 받아서 어디서 감염된지는 모르겠네요.)
놀러가자!!
마사지를 받고 나와서 아속역 -> 씨암역 으로 이동했습니다. 지상철이라는게 아직까지도 신기하네요. 역바로앞에 쇼핑몰이 연결되어있는 구조가 너무 좋았습니다. 추가로 사진에는 없지만 역마다 환전소가 있는건 약간 충격이였습니다. 쇼핑은 했는데 막상 살건 없었던 뭐 그런 쇼핑을 하다가 아이패드 필름을 바꿨습니다.
친구가 씨암가면 '망고탱고' 를 꼭 가보라고해서 들렸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혼자가서 먹기 민망하지 않을까 했는데 빈자리가 많아서 혼자 여유롭게 먹고 나왔습니다. 맛은 음...망고.....내사랑 망고 또 먹고싶네요ㅠㅠ
방콕왕궁투어는 다음에 포스팅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