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 / 단바인의 독후감 /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Words
275
Reading
2 min
Listen
Play
9y

image.png

안녕하세요 danbain@danbain입니다. 어제 북스팀을 쓰려고 퇴근하고 책상에 앉았는데 하노이 놀러가자는 부장님의 의견을 따라서 하노이를 가서 놀다가 오늘 돌아왔습니다. 그 포스팅은 나중에 하겠습니다.

image.png

책 제목 :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ISBN : 9788970655918(8970655913)

'다 버리고 도망가고싶다.' 누구나 한번쯤은 이런생각을 아니 한번이 아니라 몇번씩 하게 됩니다. 꼭 일이 아니더라도 인간관계, 시험 등등 때문에 어디로 도망가서 그런 문제들을 머리속에서 지우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럴때 그냥 참게 됩니다. 누구나 받는 시련이고 이것도 못이겨내면 난 더 성장할 수 없다는 말로 자신에게 억지 용기를 주며 버티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속 깊은 곳에서 조금씩 생기면서 나중에는 폭발하는 시기가 옵니다.

작년말에 그런생각을 자주했습니다. 일때문이 아니라 어떤 상황때문이 아니라 버티다 버티다 내 한계가 보이는걸 보고 다 내팽개치고 싶다는 생각이 머리속에 가득했습니다. 한번 머리속에 들어오니 쉽게 나가지 않더군요. 아직도 조금 남아있어서 그 생각을 버리기 위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image.png

그럴땐 내상황을 인정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아 내가 지금 이런상황이구나' 라면서 내감정이 어떤상황인지 정확하게 알아야지 사소하게 생각하고 '그냥' 이라는 말로 넘기다보면 그 '그냥' 이 '엄청' 이 되는건 순식간이라는 얘기입니다.


image.png

전 걱정을 좀 많이하는편입니다. 걱정을 하다가 지쳐서 막상 문제해결도 못하고 쌓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걱정은 쓸모없다는 말을 자주들어도 머리속에서 지우는게 어려웠지만 이 말을 듣고 위로가 많이 되었습니다. 일단 모래알(걱정)을 없애고 기계가 잘 작동하는지 봐야겠습니다


image.png

한국인들만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대학, 취업, 재산 등의 기준으로 인생의 성공과 실패를 나누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내 인생인데 성공과 실패는 내가 정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조금 돌아가면 돌아간만큼 다른걸 볼수있고으니 한길로 억지로 가면서 나 자신을 몰아갈필요는 없어보이네요. 근데 이렇게 말해도 주변이 신경쓰이는건 어쩔수가 없죠


image.png

참는게 능사가 아니고 달라지는것이 없는데 그러면 도망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라고 봅니다. 못하는것을 못한다고 말하는것도 용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러디북스 이미지 공유를 활용해서 북스팀을 작성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미지를 활용할 예정입니다. 좋은 의견있으시면 댓글로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북스팀 / 단바인의 독후감 / 도망치고 싶을 때 읽는 책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