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스팀 / 단바인의 독후감 / 야, 걱정하지 마 우리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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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nbain@danbain 입니다. 요즘 퇴근하면 침대랑 데이트를 하느라 바쁘네요. 체력이 떨어진건지 운동도 귀찮고 침대에 누워서 잠깐 눈감으면 1, 2시가 되고 핸드폰 잠깐보다가 다시 잠이 들고 출근하는 생활이 반복되었네요. 오늘 하루 쉬고 회복해야겠다 했는데 어제 퇴근하면서 당직하라는 말을 듣고 출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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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야, 걱정하지 마 우리가 뭐 우주를 만들 것도 아니고
ISBN : 9788965705017(8965705010)

전에도 말했지만 책을 고를때 제목이 신기하면 일단 한번 보게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책 제목이 뭐이래? 라는 생각에 읽게 되었습니다.인스타그램은 아이디도 없고 주변에 하는사람도 없어서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몰랐지만 인스타 화재의 그림작가 라고 책소개에 써있어서 작가의 인스타에 방문도 해봤습니다.

지금보단 몇년전에 읽었으면 공감이 많이 되었을듯 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덕분에 예전생각이 많이 났습니다. 내가 그때 당시 내 마음속에 있었지만 밖으로 내보내지 못했던 있던말들을 그림 한, 두컷 마다 나레이션과 같이 넣어서 읽기 굉장히 편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노답북 이라는 말이 마음에 드네요

책 일부 내용을 발췌하였습니다. 그림과 같이 있어서 스크린샷을 찍어서 올리려고했는데 저작권 문제를 잘 몰라서 일단 타이핑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엥 청춘?
청춘을 뭐라고 설명해야할까, 내 방벽을 무슨색으로 칠할지 어떤가구를 놓을지 막 상상하다가 "아, 나 방없지" 라고 깨닫기전?

이 책에서 제가 제일 공감한 부분이라면 이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일단 방을 구하러 가야겠습니다. 근데 방구하면 청춘은 지날지도 모르겠네요


고난이랑 고통은 다른거야
고난은 그뒤에 좋은것이 있는건데 고통은 그냥 아프고 힘들기만한거야 우린 지금 고난중에 있는거야

고난, 고통 지금 내가 겪고있는 상황이 고난인지 고통인지 잘 모르겠지만 고난이라고 생각하면서 좋은일이 올거라고 기대하는 중입니다.


읽으려고 선정했던 책을이 2, 3권정도 읽다가 말다가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북스팀이 안써지고 쓰다가 지우다를 반복하게 되네요. 스팀가격 하락이라고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은편이 아니지만 제가 처음스팀을 했을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많이 올랐으니 그렇게 생각하며 하락장을 이겨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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