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이야기] 출근과 퇴근

danbain(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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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nbain@danbain입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오고 일주일을 쉬고 출근을 했더니 아직도 사무실에 들어가는게 낯설고 어색어색하네요. 스팀잇에도 이벤트 말고는 포스팅하는게 너무 줄어서 어색하네요. 그래서 예전에 했던 연재물들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대문사진을 뭘쓸까 고민하다가 탕비실갔다가 찍은 사진을 사용했습니다.

모든 직장인들이 출근과 퇴근은 사이가 멀어지길 원하지만 그런 바람과는 다르게 굉장히 가까운사이입니다. 퇴근을 아무리 일찍해도 다음날 출근은 너무 금방 찾아옵니다.

신입사원때 금요일에 너무너무 즐거운마음으로 칼퇴근을 하고 집에가면서 기분이 좋아 뛰어서 집까지 갔습니다. 그 즐거운 마음만큼의 반대되는 우울한 기분으로 월요일에 출근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즐겁게 출근할 수 는 없을까 하는 고민을 처음으로 했습니다.

'출근도 퇴근처럼 즐겁게 한다면 좋겠다' 고민을 해본 결과 저에게는 불가능 한 부분이였습니다.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출근하고 퇴근하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너무 생각없이 지내서 고민입니다. 아무리해도 익숙해지지 않는게 있다면 출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잠깐이나마 '지금 자고 4시에 일어나서 챔스를 보고 출근할까?!..' 생각했습니다. 메시본지 너무 오래라 보고싶지만 이제는 잠이 더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