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nbain 입니다. 요즘 북스팀을 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책을 읽고있습니다. 일주일의 두번의 북스팀이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이였는데 보시는분들의 반응이 좋아서 굉장한 용기가 됩니다.
이렇게 책을 읽으면서 반복되는 말이 보였습니다.
하고 싶은것을 해라 / 주변을 신경쓰지말아라
이말은 제가 후배들 취업상담을 해줄때 저도 자주쓰는 말이였습니다.
'네가 하고싶은 분야 일을해'
'남의 연봉 신경쓰지마'
대부분의 답은 공통적으로
'하고싶은게 없어' / '신경안쓰고 어떻게살아'
인 경우가 많습니다.
근데 저도 그렇네요
내가 뭘하고싶어서 대학에 들어간게 아니라
수능점수맞춰서 대학, 전공을 정하고
그에 맞는 지식을 억지로 머리속에 넣고
졸업을 하고 취업을 했습니다.
요즘 자주생각합니다.
내가 하고싶은게 뭐였을까
어렸을때 꿈이 뭐였지
과학자... 그리고 노벨상
수학자... 그리고 필즈상
공부하기 싫어서 취업하긴 했지만
하고싶었던건 공부하는 직업이였구나
그럼 이제 내가 하고싶은건 뭘까
계속해서 고민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