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이야기] 미친듯이 오르는 스팀을 보면서

danbain(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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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nbain@danbain 입니다. 7시비행기타고위해 4시에 일어나서 공항버스를 타러 정류장을 갔다가 버스타려니 지갑이 없어서 아버지에게 전화를 하고 아빠차를 타고 공항에 겨우 도착하고 수하물검사에서 에센스 스킨로션 100ml가 넘어서 폐기하고 겨우 겨우 비행기를 타고 베트남에 도착해 사무실에 오니 '널 찾는사람이 많더라' 라는말과 함께 팔려다니다가 퇴근했네요. 아침부터 있던일이 너무 스펙타클해서 횡설수설하면서 적었습니다.

스팀가격이 오른다는 포스팅을 얼핏봤는데 이렇게 오른지는 몰랐네요. 가격상승이 누군가에게는 기분좋은일이 될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배아픈일이 될수도 있지만 저에게는 나쁜일은 아니네요. 작년말에 스팀파워업을 하고 한 포스팅에서 지금 스팀(당시 0.9달러)을 사면 최소 4달러 아니 그이상의 상승을 볼수있으니 스팀을 구매하라는 글을 읽었을때도 스팀파워업을 한것에 대한 굉장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불안감이 어느정도 사라졌네요.

뜬금없지만 900팔로우네요. 솔직히 왜 팔로우가 늘어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포스팅을 하는게 특별히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끄는게 없다는 생각이 있는데.... 늘어가는 팔로우를 보면서 뭔가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네요. 1000팔로우가 되면 안작은 이벤트를 진행해보려고 기획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