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한 스티미언 : 하우스] 방을 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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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nbain@danbain 입니다. 어제 성공적으로 밋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최근에 밋업에서 친해진 스티미언들과 스타크래프트를 하고있습니다. 자주한다고 생각은 했지만 이번주에 6일을 했네요. 학생때로 돌아가서 스타를 하는듯한 기분이 들어서 굉장히 좋습니다. 반대로 포스팅을 쓸시간이 굉장히 줄어들어서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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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스티미언 소모임에 소속되어 있지만 거의 한달동안 그 주제로 포스팅을 못했습니다.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글을 쓰는건 쉽기도 하지만 어떤경우는 막막할때도 있습니다. 막막한 경우는 모니터를 멍.... 하게 보는경우가 많습니다.

대문 화면은 아래 쓴 내용과 전혀 상관이 없는 집입니다.
어떤집인지는 만나서 알려드릴게요.

오늘 집을 구하고 왔습니다. 지금까지 회사생활을 하면서 10개가 넘는 동네에 살았을 정도로 직업 특성상 떠돌이 생활을 많이하게 됩니다. 4월동안 밋업을 많이 하고 스티미언들을 한번이라도 더 만나려고 했던것도 서울에 머무는 시간이 오래 되지 않을거같은 생각이 들어서 였습니다. 이번에는 멀리가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현장에서 일을 하면 여러 상황이 변할것 입니다.

보통 방을 구할때 몇개씩 보는 편인데 머무는 기간이 정해진 것도 아니라 단기임대를 해야해서 선택의 폭이 적었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제가 집주인이더라도 단기임대를 싫어할듯합니다. 방을 여러분 구해봤지만 크기가 너무크면 청소하기 힘들고 누워서 티비보기가 힘들기 때문에 큰방을 선호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미니멀라이프를 굉장히 선호합니다.

특이하게 세탁기가 냉장고 바로옆에 있습니다. '음? 뭐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뒤에 물빠지는게 제대로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한방에 모든것이 다있는듯한 그런 기분을 주는 방이였습니다.

처음에 원룸 살면서 요리실력이 엄청나게 늘었다가 게으름이 다시 생기면서 지금은 라면을 굉장히 잘끓이는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다시 요리실력을 늘려보는게 이번 목표입니다.

연재물 만드는걸 정리하려고 합니다. 아마 다음주부터는 좀 바빠질예정이라서 어설프게 시작하는 것보다는 준비를 더하고 시작하는게 좋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비정기 연재물을 몇개 만들어서 테스트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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