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체험기를 보고나서...

danbain(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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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y

안녕하세요 danbain@danbain 입니다.
주변에 사람이 많은편은 아니지만 이상하게 가상화폐에 투자를 하거나 그쪽에 관심을 두는사람이 저 한명이네요.(나한테 말안하고 할수도 있겠지만...) 이번에 많이 떨어지면서 '역시 그럴줄 알았다' 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였습니다. 위로를 바라는걸 아니지만 뭔가 답도 없고 어찌해야하나 하는 불안감이 지속되다가 그냥 잊어버리는 상황이였습니다. 그러던 중에 본 인터넷방송이 굉장히 위로가 되었네요

해외에 있다보니 쉴때 인터넷방송을 많이보는 편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방송은 웹툰작가인 이말년(침착맨)이 하는 방송입니다. 이말년작가의 여동생이 비트코인을 하면서 겪은 체험기를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 표현이 좀 강할수있지만 굉장히 재밌네요. 둘이 남매이고 인터넷방송이다보니 표현이 아주 강합니다. 그리고 재미를 떠나서 마지막에 한 이말년의 말에 굉장한 위로를 받았습니다.

이말년(침착맨) : 손해보신 금액이 있자나요. 뻔한 표현이긴한데 큰돈이긴 하지만 인생이 바뀔만한 돈은 아닙니다. 지금 당장이야 막 싱숭생숭하고 죽어버릴거같고 저도 벌벌 떠는 돈이긴 하지만 인생이 뒤바뀔돈은 아니에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