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nbain입니다. 몰랐었는데 베트남이야기를 포스팅 안한지 생각보다 오래되었네요. 사실 딱히 포스팅할 내용이 없어서 안하고 있긴했습니다. 일이 막바지라 특별한 에피소드가 없네요.
베트남과 한국을 왔다갔다할때는 2개의 공항을 이용했습니다. 일하고 있는 하이퐁에 있는 캇비공항(Cat Bi Airport) 그리고 수도 하노이에 있는 노이바이공항(Noi Bai International Airport) 입니다.
아마 대부분의 베트남을 오시는분들이 이 공항으로 올거라고 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 베트남을 왔을때 이곳으로 왔지만....자주 이용하지는 못합니다. 회사에서 비행기표를 구매할때만 이용하는 공항입니다.
대한항공, 아시아나, 베트남항공이 다있지만 베트남항공을 처음타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기내식이 너무 맛없어서 실망했습니다ㅠㅠ 주로 시간대 맞는걸로 이용합니다.
크기는 여수공항정도로 보시면 되겠네요. 국제공항이긴 하지만 국제선은 태국(방콕), 한국(인천)뿐입니다. 이 공항은 비행기표를 사비로 사야할 경우에 이용합니다. (한국가는 비행기는 저녁 11시비행기 한대뿐이라서 퇴근하고 이용하기 좋습니다....ㅠㅠ)
버스가 아니라 걸어서 비행기를 타러가야할때도 있고 아무런 통보없이 9시간가까이 연착이 된적도 있어서 딱히 좋은기억은 없지만 가격이 싸고(그렇게 싼것도 아니긴하지만..) 가까워서 이용중입니다. 처음에는 기내식은 사 먹다가 요즘은 질려서 안먹고 있습니다. (생각해보니 탑승객중에서 나만 먹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