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nbain입니다. 오늘 퇴근하면서 편의점도시락을 전자레인지에 돌리고 꺼내면서 쏟아버렸습니다...........ㅠㅠ 배고픔은 잊어버리고 알바생한테 너무 미안해서 휴지랑 행주를 받아서 청소를 하고 그냥 나가려고 하는데 알바생이 폐기예정 도시락(유통기한이 당일)을 주면서 먹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걸 먹고 집에 왔습니다
이번 주제 뻔뻔소모임 주제는 동전이네요. 동전 -> 코인 -> 비트코인 으로 가면서 주제를 자연스럽게 암호화폐로 가겠습니다.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우리는 하루에 최소 한번 아니 참고 안보는사람은 있을지 모르지만 한번만 보는사람은 절대 없을 정도로 코인 차트를 보게됩니다.
무서운 중독이 아닐까 싶네요. 끊을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특히 오늘같이 난리가 나면 코인중독증세는 손쓸수가 없는 상황이 됩니다. 말그대로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습니다. 차트만 계속 들락날락하면서 더사자니 돈이 없고 팔자니 손해가 심하고... 이럴때 현금을 좀 보유할걸 하는 자책도 하면서아픈 마음을 추스리면서 거래소를 멍하니 보게됩니다.
중독을 해결하는 방법은 하나입니다. 조금의 수익이 났을때 손털고 나오면 됩니다. 네 알고 있습니다 이건 불가능합니다.
저도 그걸 못해서 오늘도 이 코인 저 코인 하나씩 보면서
'이건 얼마떨어졌네... 이건 좀 덜떨어졌구나'
이런 생각 가득하면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요즘은 그냥 빨리 털고 나오고싶다는 생각이 가득합니다
좀 지쳤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