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많이 떨어져서 쓰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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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가만히 누워있다가 잠이 안와서
컴퓨터를 켰다.

몇번 아니 여러번 주변사람들에게 말했지만
1월에 스팀에 투자한 그 이상의 돈을 에이다에
투자했기에 올초부터 멘탈이 좋은상태는 아니였다.

근데 스팀마저 내가 생각한 지지선이 무너졌다.

올해 초 하락장때
이렇게 떨어지면 나쁜세력들이 사라져서 좋을수도 있어요
연말에는 오를거에요
그래도 스팀은 미래가 밝아요
가즈아!!
등등
이런말을 하던 사람들이 있었는데....

나쁜세력??! 음.. 코인판에 자금은 안들어오고
연말에 지금보다 더떨어질수도 있어 보이고
스팀은 사람들이 떠나가고 있고
가즈아??


그동안 이것저것 많이 벌렸던것도 이런걸 신경쓰지 않으려는 발악이였다. 그래야 한번이라도 차트를 안보고 다른걸 할수있으니까 그래야 잊어버리고 살수있으니까 였는데 이것도 한계가 왔다.

많은생각이 들다가 다시 그생각을 지우고
다시 다른 생각하고 반복을 한다.

생각나는대로 이것저것 썼다가
지우다가 쓰다가 반복했다.

그러다가 결국 그냥 다지웠다.


과연
암호화폐 아니 스팀잇의 미래는 정말 밝을까?
정말 오를까?

모르겠다.
그래도 하나 확실한건 올해 초처럼 오를거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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