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nbain 입니다. 국내 가상화폐 시장이 엄청나게 죽고있네요. 그래서 그런지 빗썸, 업비트에서는 신규가입 캐쉬지급, 수수료인하 이벤트 등으로 신규가입과 거래량상승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회복될거라는 생각은 안드네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스팀, 스팀달러뿐만 아니라 가상화폐시장은 회복시간이 필요해 보이네요.
지난주 셀프보팅을 일주일동안 안해봤습니다. 처음에는 안하는게 아니라 줄여보려고 했는데 셀프보팅을 한번도 안하면 어떤변화가 생기려나 하는 궁금증이 생겨서 시작해봤습니다.
하면서 느낀점중에 하나는 당연히 수익감소입니다. 근데 제가 예상한거보다 글보상이 더 적어졌습니다. 1달러도 안되는 포스팅을 보고 글보상에 집착을 하게 되는 스팀잇을 처음시작하던 시기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습니다.
다른하나는 셀브보팅을 안한다고 그 보팅이 다른사람들에게 가는것은 아니라는 점이였습니다. 가상화폐펀딩, 다른 이벤트 등으로 보팅을 돌리면서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수익을 찾게 되었습니다. 지난 일주일을 돌아보니 셀프보팅대신에 EOS펀딩에 많은 보팅을 했네요.
한때 제가 자주들었던 라디오프로그램 중 배철수의 음악캠프에서 예전에 한 게스트가 '배철수씨는 아이돌 음악을 싫어하자나요?' 라고 물었을때 '아니요 전 아이돌 음악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아이돌음악만 나오는 음악시장을 싫어하는거에요.' 라고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전 셀프보팅'만' 하는것은 문제가 되지만 셀프보팅 자체는 큰 문제라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전 셀프보팅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