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nbain 입니다. 요즘은 그렇게 많이 보지는 못하지만 전 어렸을때 만화책을 굉장히 많이 봤습니다. (많이 봤을때는 1년에 1000권정도 본적도 있을정도로) 제가 만화책 추천하려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만화 아재들의 원피스인 킹덤입니다.
스토리는 중국 춘추전국시대 이야기를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시황제 이야기지만 주인공은 시황제가 아니고 신 이라는 인물입니다. 기본적으로 소년만화이지만 역사적인 인물들이 나오고 그 인물들을 해석하는 방법이 굉장히 흥미롭게 진행됩니다. 삼국지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밌게 볼거라고 생각됩니다.
두번째로 제가 재밌게 보고있는 만화책은 원펀맨 입니다. ONE이라는 만화가가 그렸지만 무라타유스케(아이실드21작가) 가 리메이크를 하면서 대중화에 성공했습니다. 내용은 말그대로 모든적을 한방에 죽이는 사이타마의 이야기입니다.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성장해서 악을 무찌르는게 아닌 주인공은 이미 완벽 그자체이면서 악당들을 한방에 무찌르는 내용입니다. 처음 동생에게 추천했을때 '모든적을 한방에 죽이면 시시해서 재미없을거같은데..' 라는 반응이 나왔는데 지금은 제동생이 저보다 더 좋아합니다. 중간중간에 빵빵터지는 부분도 많이 있어서 개인적으로 배틀물이라기보다는 코믹물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책보다 만화책 이야기를 쓰는게 더 힘이 드네요. 내용을 쓰려고하니 스포가 될거같고 안쓰려다보니 쓸말이 없는 상황이 와서 쓰는 도중에 살짝 멘붕이 왔습니다. 다음에는 만화책보다는 책으로 써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