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갖고 싶던 ipad를 사버린 달달망고 @daldalmango 입니다!
저는 지금 기분이 아주 좋아요. 새로산 iPad 세팅을 마쳤거든요 😆
TV에서 광고가 나올때마다 꼬맹이의 “what’s the computer?” 라는 그 얄미운 대사를 저도 이제 자신감 뿜뿜하며 같이 따라해요. 안경도 없는데 괜히 가운데 손가락으로 안경올리는 제스쳐를 취해봅니다. 후후
아이패드와 같이 쓸수 있는 키보드(난 스팀잇을 많이 하니까!),
그리고 전용펜(그림도 그릴꺼에요! 못그리지만 끄적거리며 스트레스 해소!)도 같이 샀어요
사는 김에 그냥 다 같이 질렀어요.
원래 지름신은 나눠사지 않아요. 할부도 하지 않아요. 한달만 괴롭고 싶어요.
집에 맥북이 있는데 너무 크고....그냥 제 컴퓨터가 아닌 느낌이에요
그리고 핸드폰을 많이 쓰다보니 화면에 바로바로 터치해서 반응하는거에 익숙해져버렸나봐요. 가끔 맘이 급할땐 노트북 모니터를 저도 모르게 터치하고 있더라구요
또 여행가서 영화나 뭐 볼때 크게 보고 싶은데 또 12.9인치는 가지고 다니기엔 너무 큰것 같고.. 여행가서 그때그때 일기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사진을 편집하면 좋겠다~ 싶기도 하고...
쓰고보니 다 변명 같네요 ㅎㅎ😅
짠. 아이폰하고 동기화를 마치고 쓸 준비를 합니다
펜의 성능도 테스트해보고자 색칠공부도 해봤어요. 펜이 진짜 잘 그어지고 디스플레이도 이상하게 더 환해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내일은 이걸로 그림을 좀 그려보려고 해요!
일단 여기까지로 만족만족 하면서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