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주도 유채꽃 포스팅을 했는데요, 제가 유채꽃이 멋있는 곳으로 녹산로와, 어느 식당 뒷마당을 추천드렸어요 ㅋ그리고 그 식당 이름을 안썼지 뭐에요. 그래서 오늘 따로 포스팅으로 쓰려구요.
이곳은 플레이팅도 이쁘고 맛도 있는 곳이랍니다
주소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하귀2길 66
비쥬얼깡패같은 모습의 디쉬가 나와요. 여긴 론니플랫닛 보다가 맛있어서 보여서 찜해둔 곳인데요, 실제로 가보니 정말 깔끔하고 이뻐요. 음식도 이렇게 이쁘고 먹음직스럽게 나와서 매우 만족! 🤩
맥주도 다양한 병맥을 팔고 있더라구요~ 낮술은 진리인거 아시죠? ㅎㅎㅎ
음식도 음식이지만 제가 반한 부분은 따로 있어요. 바로 뒷마당의 이 유채꽃.
벌써 주차를 할때부터 이미 심쿵!
창문 뒤로 보이는 유채꽃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창문을 꼭 액자 프레임으로 삼아 좋은 그림이 걸려있는 느낌었어요. 빨리 저 그림 안으로 들어가서 두 눈에 유채꽃을 가득담고 싶더라구요. 안달이 나서 가게로 들어갔습니다.
아, 주차는 조금 힘들더라구요. 딱 한대~두대? 정도 세울수 있었던걸로 기억해요
주차하고 나서 보니 이렇게 파란 하늘, 노란유채꽃, 하얀 건물이 어울어져서 참 주차하기가 아깝더라구요 ㅎㅎ
일찍도착해서 그런지 아직까진 손님이 많지 않았었어요.
빈자리도 많고, 차분하고 조용했어요. 정돈도 잘 되어있구요
뒷마당이 있어요. 여기다가도 테이블을 펴놓으면 정말 좋을것 같아요.
제가 갔을때는 오픈한지 얼마 안됬던 때라 뒤에 세팅이 안되어있더라구요. 요즘은 또 모르겠어요. 올해 봄에 간다면 꼭 가고 싶었는데 그건 좀 힘들것 같네요. 슬픔 ㅠ.ㅠ
매번 산방산, 녹산로, 성산일출봉 근처에 사람이 정말 바글바글한 곳에서 유채꽃 사진을 보다가 사람없는 조용한 곳에서 보니 제가 여기 전세 낸것 같은 느낌! 다 내꺼인 느낌! ㅋㅋㅋㅋ
네이버 찾아보니 예약제로 바뀐거 같기도 하구요. 전에는 그냥 갔었는데 아무래도 주문방식이랄까 그런것들이 좀 바뀐 모양이에요~ 참고하시길 바라며... 그래도 아름다운 유채꽃은 그대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