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교 대상은 마사지입니다. 철저히 주관적인 생생한 후기에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를수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다낭 여행기간동안 3군데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받은 순서대로 나열했고, 마사지샵의 특성상 내부 사진은 거의 찍지 않았어요
#1. 빈펄오션빌라 리조트 내 스파
하얏트 마사지를 받고 싶었는데 10~12만원 정도해서 비싸서 못받고 빈펄에 머무는동안 한번 받아보자 하고 간곳입니다.
햇볕에 계속 놀았더니 어깨와 등이 완전 빨갛게 익어서 너무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sun soother wrap을 선택했고, 가격은 45천원 정도. (빈펄 투숙객 30%할인된 가격)
간단히 몇가지 느낌만 얘기할게요
#2. 멜리아 리조트 내 스파
빈펄에 매우 실망하고 난 뒤에 찾아본 스파. 나만 리트리트 갈까 멜리아 갈까 하다가 나만리트리트는 숙박객에게 마사지를 무료로 제공해주는 터라 예약이 힘들것 같아서 멜리아로 예약. 여기 시그니처인 VITAL코스를 선택했어요. 가격은 90분에 65천원 정도
스파 건물이 따로 있고 분위기도 참 좋습니다. 이뻐요. 스파건물 로비에서 쉬는데 벌써 힐링이 되는 느낌.
따뜻한 물수건과 차를 주고, 저한테 맞는 향을 고릅니다.
느낀점 간단히 또 써볼께요
빈펄과 2만원차이인데 이정도 퀄리티면 전 2만원을 더주고 여기 올꺼에요. 너무너무 만족했어요
끝나고 차도 한잔 더 주고 좋네요. 가격정보는 참고 하세요. 여기서 그때그때마다 다른 할인이 들어가더라구요. 저도 할인받음.
#3. 시내 포레스트 마사지샵
포레스트 마사지 샵은 한국사람들이 많이 간대요. 승무원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하길래 저도 가봤어요. 90분에 25천원정도 였던듯.
몇가지 느낀점 써볼께요
간단히 쓰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아주 긴 포스팅이 되었네요. 물론 아주 주관적이고 그때그때 직원이 다르고 상황이 달라서 모두 같은 경험을 하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낭 마사지 간단평
빈펄오션빌라 스파는 비추. 동남아 자주가는 사람은 싸게싸게 포레스트도 괜찮은듯. 자주 안가는 사람은 이왕 쓰는거 좀더 좋은데서 제대로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