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쯤 되면 항상 어버이날 선물때문에 고민이에요. 사실 어버이날이 코앞에 다가오는 다음주쯤 결정해서 포스팅 하려고 했는데 이번주독거노인님의 이벤트를 보니 정신이 번쩍 들어 그날부터 선물을 찾아봤답니다~
사실 어버이날 선물은 어렴풋이 생각중인게 있긴해서 (실용적인거냐, 이쁜거냐 그것이 문제로다~) 아직 선물을 결정못한건 할머니뿐.
할머니한테도 이쁜 선물 드리고 싶어요. 보통은 LUSH에서 무화과 비누를 사드리는데 저번에 가보니 아직 좀 남아있더라구요~
제가 올해 준비할 어버이날 선물은
카네이션 플라워젤리 입니다.
젤리플라워는 투명한 젤리 안에 꽃모양으로 장식을 하는 건데요, 찾아보니 장미도 있고 꽃 말고 다른 모양들도 가능하더라구요
일단 저는 어버이날이기도 하니 카네이션같이 빨간 꽃이 들어간 젤리가 좋아보였어요.
사진들은 일단 인스타에서 가져왔는데 물건은 담주말이나 공휴일에 가서 받아오게요~
꽃이 젤리 안에 이렇게 이쁘게 들어있어요! 😍 넘넘 이뻐요! 이 젤리플라워는 어버이날&스승의날 시즈널이네요 :)
너무 이쁜것 같아요. 이 젤리 아까워서 어떻게 먹나요! 😭 젤리안에 이쁜 카네이션이 쏙 들어가있어요 >.<
색은 이렇게 두가지인데 젤리색은 동일하고 밑에 깍대기만 색깔이 다른것 같아요 ㅎㅎ
이렇게 한팩(두개)에 만원!
마침 현금만 드리기는 너무 밋밋하고 정 없는것 같아서 간단한 선물을 항상 드리고 있는데 올해는 이 젤리플라워로 결정했어요!
미리미리 선물을 챙겨서 올해는 다행이네요. 백화점에서 당일에 부랴부랴 케익을 산적이 있었는데 왠지 죄송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