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seabeard라는 게임을 소개했었는데요, 아직 재밌게 하고 있는 중이에요. 근데 seabeard 게임을 하다보면 중간에 살짝 뜨는 시간이 있어요. 아이템이 만들어지는 시간동안에 마땅히 할 일이 없잖아요~ 게임하다가 빈 시간은 게임으로 채워야죠 ㅋㅋ 그래서 찾은 오락실성 게임!
이라는 게임입니다.
목표는 유산균이 살아서 장까지 가는것! 목표도 너무 귀엽죠?
입>식도>십이지장>공장>회장>맹장>상행결장>횡행결장>하행결장 이렇게 단계별로 진행이 됩니다. 상당히 의학적(?)인 게임이라고 안할수 없습니다. 정말 장까지 살아가기가 엄청 힘드네요.
근데 게임자체가 어렵지는 않아요 터치터치 하면서 장애물을 피하는 슈퍼마리오같은 게임입니다. 조작이 굉장히 간단해서 아이들도 쉽게 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리고 그림도 귀엽고 폭력성 Zero.. 아니 유산균이 녹아서 죽는게 폭력적이라면 폭력적인가..
단순히 스테이지별 게임만 있는게 아니라 각 단계를 통과할때 유산균을 업그레이드 할수 있어요. 강력한 보호막을 하나씩 씌워주는거에요. 예전 어떤 요구르트 CF가 생각나네요. 캡슐로 쌓여가지고 장까지 살아간다고 ㅎㅎ
이렇게 유산균이 자꾸 업그레이드가 되는데 유산균 모양이 맘에 안들면 예전버전으로 능력치는 그대로 유지하고 모양만 되돌릴수 있어요~
한 스테이지가 짧아서 잠깐잠깐 하기에 참 좋은 게임 같아요. 잠깐 버스에서 하거나, 화장실에서 하거나 ㅎㅎㅎㅎ 현질 유도도 없고 착한 게임입니다. 앱스토어에 후기를 봐도 칭찬 일색이더라구요.
저도 시작한지가 얼마 안되서 아직 식도도 통과하지 못했어요 😅
주말에 심심할때 한번 해보세요 :)
하지만 이렇게 날씨 좋고 꽃도 폈는데 집에서 게임할 사람은 저밖에 없겠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