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뻔뻔한 스티미언의 주제는 하우스 인데요~
마침 최근 엄청 꽂혀버린 하우스가 있어요. 바로 DIY 미니어처 하우스입니다~!
미니어처 하우스는 무엇이냐~~ 바로 이런거에요
이 사진과 똑같은걸 만들수 있답니다! 😽
DIY로 다양한 종류의 하우스와 그 안에 소품들을 만드는건데요, 사진보니 정말 집같지 않나요? ㅎㅎ 드라마 세트장 같아요~
이런 작은 소품들이 세트에 다 포함되어있어서 핀셋으로 집중해가면서 소품들을 만들어서 배치하면 된대요. 소품들도 재료들이 다 있어서 메뉴얼대로 만들면 된다고 하던데.. 손이 아주 섬세해야 될것 같아요😅
요즘엔 정말 디테일한 소품뿐만 아니라 심지어 LED 전구까지 불이 켜져서 진짜 집 같아요 (이런집 갖고싶다아...)
뿅 불이 이렇게 들어오면 정말 집 같은 느낌!
인터넷에 이런 2층집도 있지만 카페, 좀 사이즈 작게는 아이들 방이나 화실, 서점 등 다양한 종류의 미니어처 하우스들이 많더라구요 +_+ 쭈루룩 사서 완성품을 집에 전시해놓고 싶은 기분이에요
저도 처음에 온실이랑 2층집을 알아봤는데 크기가 제법 커요. 만드는건 만든다쳐도 집에 어디다가 보관할곳도 없고 처치곤란일것 같아서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래서 좀 작은 사이즈를 알아보니 이런 틴 케이스에 들어가있는 미니어처 하우스도 있네요!
얘도 종류가 엄청 많아요~ 눈내리는 마을도 있구요, 카페도 있구요 ㅎㅎ 물론 이것도 불이 반짝반짝 들어옵니다. 뚜껑 닫으면 틴케이스 별로 착착착 쌓아서 보관할수도 있으니 공간도 많이 안차지할것 같아요 :)
지금 소비요정이 이거 사라고 엄청 옆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요, 일단은 조금 참아보려고 하고 있어요 ㅋㅋ 너무 이것저것 많이 사서 절제하는 모습도 가끔 보여줘야하지 않나 싶어서요 ㅎㅎ
근데 이런 미니어처 하우스가 태교에 굉장히 좋다고 하더라구요. 손으로 뭔가 쪼물거리는게 태교에 좋다고 해서 그렇다던데... 임신하신 분들은 한번 성격맞으면 시도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근데 워낙 작은 재료들을 쪼물거리는거라 눈도 침침하고 손재주가 없으면 막 화가날것 같아서 이게 과연 태교로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해요 ㅋㅋ
저도 언젠가 사서 해봐야겠어요. 일단은 틴케이스부터 가볍게 시작해봐야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