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ldalmango 달망입니다~
하와이 어느섬이나 다 스노클링 천국이라고 하지만
제가 가장 좋아하는 스노클링 스팟을 공유해드려요
<source:pixabay>
Big island의 two step 입니다! 빅아일랜드에서 스노클링 명소로 captain cook에 이어 second best place를 차지한 곳입니다! 좀더 사람이 없어요.
여기서는 하와이 그 어떤곳보다 정말 다양한 종류의 물고기 + 거북이가 널렸음 + reef shark 를 볼수 있어요! 운좋으면 돌고래도 본다고 하네요~
이름이 왜 2 step 인지 들어가보시면 알아요
정말 1, 2 step 딛고, 3step 이면 이미 저~~아래 바닥이 있어요. 갑자기 발이 안닿는 엄청 깊은 바다로 빠집니다. 수영못하는 분은 구명조끼든 누들이든 꼭 갖고 가셔야해요. 딴곳처럼 점점 깊어지는거 아니에요❗️
<source:pixabay>
약간 이런 느낌이랑 비슷해요. 다이빙은 안하고 스노클링 많이해요~!
Avg depth 20 ft (6m정도) 라고 하던데.. 맞아요 진짜 깊어요
근데 사람들도 많지 않고, 일단 발이 안닿으니 흙탕물이 만들어지지 않아서 물이 정말 깨끗해요. 수족관에 온것 같아요!!
그렇게 정신없이 물고기를 보다보면 거북이도 볼수 있어요~ 여기 거북이 천지에요 ㅎ거북이랑 나란히 수영도 할 수 있어요
<source:pixabay>
네, 상어도 있어요❗️ 심장 멎는줄❗️
스노클링하는데 제 밑으로 상어가 쓰윽- 지나가는데 정말 ‘아. 누가봐도 이건 상어다.’ 정말 심장이 쿵쾅쿵쾅 뛰면서 미친듯이 헤엄쳐나왔어요! 종아리 터질것 같고 숨차고 스노클링 장비에 물도 들어왔지만.. 살려고 제가 그렇게 헤엄을 쳤어요 😂
나중에 나와서 찾아보니 reef shark, whitetip shark 라고 부르더라구요. 상어 중에서는 온순한 편이라 먼저 건드리지 않으면 공격하지 않는대요 ㅋㅋ
하지만 전 이미 물에 다시 들어갈 기력이 없었어요. 2시간정도 놀기도 했고.. 상어의 충격으로 다리가 후들후들... 다시 차로 총총 돌아갔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만난 쉬고있는 거북이🐢
tip : 주차는 옆에 역사박물관에 해도 되고, 일찍 가면 바로 앞에 유료주차장도 있어요(어차피 가격은 박물관이나 같음) 샤워시설 없고, 안전요원 없어요❗️
자신의 몸은 자신이 지키는걸로. 생각보다 깊고 정신없이 놀다보면 먼 바다까지 나가더라구요. 돌아올때 힘 딸리니까 적당히 즐기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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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kr-travel/@daldalmango/4-lava-b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