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ldalmango 입니다
제목에 모든걸 담았어요
배는 부른데 친구만나서 뭔가 먹긴해야겠고,
분위기는 내고 싶은데 그런덴 비싸겠지...
전 가끔 이런생각 많이하는데요~
양이 적으면서도 엄청 맛있고 대신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는 맛집 찾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아요😢
근데 어제 간 연남동 프랑스 음식점이 바로 이런 조건에 충족되서 재빨리 공유 드립니다
수부니흐
주소:서울특별시 마포구 동교로38길 35
바로 음식 사진 나갑니다
가리비관자 보리리조또에요. 17천원.
정말 보리가 식감이 너무 좋구요, 저 크림소스와 굉장히 잘 어울려요! 관자도 부드럽게 잘 요리되었어요~
이건 라자냐! 이것도 17천원쯤.
정말 얇게 반죽을 잘 만드셔서 토마토 미트소스랑 같이먹으니 넘나 조화로웠어요 ㅋㅋ
가게 인테리어도 나쁘지 않았어요
와인도 많이 팔던데 저는 와인은 먹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제가 찜해놓은 bar 가 근처에 있었거든요! 배를 아껴놓아야했어요
여자 둘이 저렇게 시켜먹었는데
맛은 매우 만족, 양은 많이 부족했어요
하지만 저처럼 이미 그날 배가 부른 상태거나
2차로 술과 안주를 또 드신다면, 이곳은 아주 현명한 선택이에요! 정말 맛에 충실하고.. 이정도 맛이면 전 양을 많이해서 23천원쯤 받을거 같은데 ㅎㅎ 17천원이면 연트럴파크임을 감안하고 나쁘지 않은 가격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