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ㅎㅎ 달달망고, @daldalmango 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뻔뻔한 스티미언 이번 주제인 세가지 색으로 글을 써보려고 해요. 원래 세가지 색으로 쓰려던 글이 따로 있었는데 그 물건이 어딨는지 너무 찾기가 힘들더라구요 ㅋㅋ 오늘 하루종일 찾아서 그건 내일 쓰려구요.
대신에 제 눈에 띈 바로 이것! 세가지 색이닷 👀
바로바로 모래시계 입니다.
모래시계를 어렸을때 너무 이쁘고 신기해서 집에서 자주 가지고 놀았던것 같아요. 그 기억이 나서 얼마전 어디 갔더니 기획전으로 크게 세일을 해서 득템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원래 판매 가격의 1/3 정도로 팔고 있어서 3개에 만원 정도로 사왔어요 😆
왜 이렇게 많이 샀냐 물어보시면..
뭐 이런 마음에 사긴 했어요. 용도별로 다 다르게 쓰면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ㅎㅎ
마스크팩할때, 요리할때, 음... 🤔 뭐 여러 용도로 쓸수 있을거 같아요.
하지만 현실은 장식만 여기저기 두고 할뿐 실제로 사용은 잘 안하는것 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안에 들어있는 모래가 약간 빤짝 거려서 멍하니 아무 생각 없이 또르르르 흘러내리는 모래를 보고 있으면 더욱더 아무 생각이 없어지면서... 시간이 잘가요
다 내려갔을때 아, 나 또 3분 멍때렸네~~ ㅋㅋ 하고 다시 할일을 합니다.
여러분도 가끔 아무 쓸모 없는데 그냥 이뻐서 사는 물건 있으시죠? ㅎㅎ 어디선가 그런걸 이쁜 쓰레기 라고 부르더라구요.. 다소 충격적인 단어기는 했지만 (쓰레기라니!! 쓰레기라니!!부들부들..) 정말 이쁜쓰레기 맞는거 같아요 ㅋㅋ 딱히 쓸모도 없고, 그렇다고 예술 작품이라고 말하기도 좀 힘들구요 ㅎㅎ 어디다가 장식하기도 애매한~ 충동적으로 산 이쁜 물건들..
그래도 가끔 그런 아이들도 햇빛도 좀 쪼여주고, 먼지도 좀 털어주세요. 그럼 다시 빤짝빤짝 처음 나랑 만났던 그때로 돌아가는 느낌일꺼에요. 눈에 잘 보이는 곳에 놔주고, 또 질리면 뒤에 있는 아이템들과 자리바꿈 해주고 ㅋㅋ
여유로운 주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