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aldalmango입니다.
시간이 될때마다 책 읽고 리뷰를 써보려고요😀
위즈덤 2.0
실리콘밸리에 퇴근시간을 만들어낸 기적의 강의.
그런 말보다 띠지에 적혀있던 ”왜 우리는 뭘 해도 행복하지 않을까” 라는 문구가 눈에 띄어 읽기 시작한 책입니다
또 그렇고저런 자기계발서가 나왔구나 하는 마음에 기대 없이 펴본 책입니다
실제로 강의내용을 책으로 옮긴거라 어렵지 않게 술술 읽히고요, 한 30분이면 얼추 다 보는것 같습니다
기대없이 보기 시작했지만 생각할거리를 많이 던져주는 책입니다. 1장부터 ’날 관찰하고 쓴 글은 아닐까’ 싶을정도로 휴대폰을 떼놓고 살지 못하는 현대인들의 일상과 그들의 흐트러진 집중력에 대해 지적합니다. 뜨끔
이런 상황은 쉬어도 쉬는게 아니고 일해도 일하는게 아닌 어중띤 상황을 연출하고 그런 상황에서 우리는 심한 스트레스와 피로감을 느끼게 됩니다. 한마디로 ”내가 지금 뭘 하는지 모르게따ㅋㅋㅋ” 의 상황이 되버립니다. 그러면 현실에 대한 불만족도는 올라가게되겠죠
특히 특정시간에 주의력을 쏟아야할 진짜 대상은 버려둔채 습관적으로 행동한다는 내용은 저에게 또다른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핸드폰을 손에 쥐고 흘러가는 정보에 집착한 나머지 내 눈 앞에 있는 소중한 사람이나, 중요한 일을 놓치고 있는것 아닐까.
오늘 하루만큼은 핸드폰 보다는 내 눈 앞에 있는 사람, 일에 더 집중해보려고 하지만 솔직히 자신은 없습니다.
시시때때로 스팀잇에 들어와서 댓글 남기는 제 모습에 예지력이 상승하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어제보단 나은 모습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