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daldalmango 입니다
지난 하와이 여행기 1탄에 이어서 오랜만에 2탄으로 돌아왔습니다!
2탄의 주제는 하와이 다녀오신 분들은 아마 모두 사랑할 곳! 하나우마베이 입니다👏 a.k.a 스노클링 명소죠
새벽 6시에 오픈이고, 늦게가면 주차장에 자리가 없어서 들어가기 힘들어요! 아침 일찍가면 사람도 없고, 물고기도 많고, 물도 깨끗해서 정말 좋아요!
덧붙여 입장시 15분? 짜리 자연보호 영상을 보는데 7시 전인가에 가면 안보고 바로 바다로 갈수 있어요~ (하지만 여러모로 유익하고 주의할점을 알려줘서 처음엔 보는걸 추천해요)
엄청난 언덕을 내려가 (올라올땐 죽을맛...) 이렇게 한적한 바다를 마주할때의 감격이란!!
일찍 갔더니 사람 없고 좋네요
비치타올 하나씩 깔고 앉아봅니다..
스노클링 장비 빌려주는데도 있는데 비싸기도 하고 스노클링 많이 할꺼니까 abc 마트에서 사왔어요~ 비싼걸로 사요 여러분.. 싼건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수영 잘 못하시면 누들도 사오세요! 물리적으로 큰 도움은 안되는듯 하지만 심적으로 안정감이 들어요
누들이에요. 어른용은 더 두꺼워요. 어른용 못찾아서 어린이용 삼
사람들이 더 많아지기전에 스노클링 고고! 사람 많으면 물이 뿌얘져요~😵
물고기 엄청 많아요! 전 고프로가 없어서 눈으로 실컷 보고옴. 정말 손만 뻗으면 다 잡을수 있어요.내가 안잡는것뿐.. (정말?)
여기선 음식을 안파니까 간단히 도시락을 싸와야해요. 저는 마트에서 사온 포케를 먹었죠~ 하와이하면 포케니까.
신나게 놀다가 이제 집에 가려고 하면 아까 내려왔던 언덕길이 아주 엄청나게 다가와요.. 내가 과연 이걸 올라갈수 있을까....(코끼리열차가 있지만 왠지 돈이 아까워요) 그치만 올라가면서 중간중간 뒤를 돌아보면서 하나우마베이 사진도 남기고 하면 어느새 물은 뽀송뽀송하게 다 마르고 🔆 출발지였던 정상에 도착하게 되는 것입니다.
팔에 하나우마베이 도장 인증샷도 하나 남기구요~!
이번에 갔을때 하나우마베이 두번 갔는데, 그중 한번은 거기 화장실이 고장났다고 점심때쯤 사람들 다 쫓아내고 문 닫아버리더라구요 ㅋㅋㅋ 다행히 올라와서 영수증 내밀면 바로 현금으로 환불해줘요! 혹시모르니 영수증 버리지 마세요~!
사실 하와이에는 하나우마베이보다 훨씬 수족관같이 아름답고, 많은 물고기에, 산호들도 좀더 뭐랄까 계곡이 있어서 지형이 볼만하달까? 이런곳들도 많아요. 스노클링만으로 보면 더 좋은곳도 있단 얘기! 그치만 쉴수 있는 해변도 있고, 화장실이나 안전요원도 있고, 물도 얕아서 아이들도 놀기 좋아서 전체평점으로는 여기가 1등 인것 같아요👍
3탄부터는 빅아일랜드로 채울께요!
플랑크톤 먹는 큰입 만타가오리 투어, 스노클링 하다가 상어보고 놀라서 종아리 터지게 헤엄쳐 나온 얘기, 그리고 용암이 흘러내리는걸 정말 100m내에서 볼수 있는 라바보트 투어!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