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기반 암호화폐 프로젝트 3 대장은 네오, 트론, 온톨로지를 꼽을 수 있습니다.
그 가운데 온톨로지는 국내와도 많은 인연을 맺고 있는 프로젝트 중의 하나입니다.
온톨로지에서는 이번 주 토요일(10월 19일) 서울대를 시작으로 전 세계 81개 대학교에서 글로벌 유니버시티 워크샵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서울대 워크샵 소개
- 주최: 온톨로지, Decipher(서울대 블록체인 동아리 )
- 일시: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10:00~ 13:00
- 장소 : 서울대학교 39동 B103호 (BK 다목적회의실)
- 참가 비용 : 무료
- 대상 : 온톨로지와 블록체인에 관심있는 누구나! (대학생, 일반인 모두 환영)
- 신청 : 약 50-100명 선착순 마감
- 신청 양식: https://forms.gle/h6Zp7Yktfgp5UgAu9
프로그램 구성
- 10:00-10:05 Decipher 인사말
- 10:05-10:10 온톨로지 인사말 및 소개
- 10:10-11:00 Course A: Final Web
- 11:00-12:00 Course B: Migrate to Ontology: MultiVM for Smart Contracts
- 12:00-12:30 Workshop – Try to Build Now
- 12:30-12:50 온톨로지 글로벌 유니버스티 바운티 프로그램 소개
- 12:50-13:00 수료증
대학생 대상 암호화폐 프로젝트 워크샵에서는 어떤 내용이 다루어져야 하나?
지난 달에 온톨로지에서 이번 워크샵 프로그램과 관련해 리뷰 요청을 받았습니다. 워크샵 구성을 살펴보니 주로 개발 이슈에 관한 내용이더군요. 즉, 개발자에게 초점을 맞춘 워크샵이란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개발자가 중심인 것은 맞지만 개발자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서는 토큰 이코노미를 설계할 수 있는 팀원도 있어야하고, 멋진 UI/UX를 마련해줄 디자이너도 필요합니다. 프로젝트에서 개발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용자와 긴밀한 관계를 구축할 커뮤니티 매니저도 반드시 필요하죠.
그래서, 개발자에게만 초점이 모아진 워크샵 프로그램 구성보다는 use case 브레인스토밍으로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확인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거나, 암호화폐와 관련된 다채로운 직군 담당자들의 경험담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는 방식이 좋을 것 같다는 리뷰 의견을 온톨로지 측에 전달했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대학생 대상 암호화폐 프로젝트 워크샵 프로그램을 어떻게 구성하고 싶으신가요?
다양한 의견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