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자 텐쿠니 : 천국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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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도쿄여행 다녀온 비바입니다 :)

스팀에 올릴 사진을 고르다가,
여기야!!!!! 하고 생각한 맛집 소개드립니다

제가 이때까지 도쿄여행 다니면서
5-6번은 가본 텐동, 덴뿌라 전문점
긴자 텐쿠니 입니다!


긴자 텐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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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에 위치한 이곳은
텐쿠니, 천국이라는 뜻의
텐동(튀김덮밥), 덴뿌라(튀김) 전문점입니다.

1885년에 긴자에 개업하여
4대째 이어져 나오는 전통있는 가게로,
그 맛과 장인정신의 명맥이
130년동안 이어져 오고 있는 맛집!!

지인한테 추천받은 곳으로,
도쿄여행을 왔을 때마다
꼭 한번씩 시간내서 들린답니다 :)

긴자에는 사실 쇼핑거리는 많은데,
먹을만한 곳은 엄청나게 비싸서...
이동을 해서 먹는 편인데
여길 알게된 이후로는 꼭 여기서 먹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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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쿠니는 참기름에 튀긴 튀김으로
고소한 냄새와 맛이 어마무시 👍🏻👍🏻

단, 바삭바삭한 느낌은 아니에요~
텐쿠니의 튀김은 약간 눅눅하면서
부드러운게 매력이라,
바삭한 느낌을 생각하고 가시면 안돼요 🙅‍♀️


가게 1층,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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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자역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약간 걸으셔야해요~ 그래도 너무 멀진 않아요

1층, 2층이 모두 같은 가게인데
1층은 보통 텐동을 많이 드시고,
2층은 전문 튀김.. 을 드시러 가신다고 해요
2층이 좀더 아늑한 분위기!

전 텐동을 먹으러 갔으므로.. 1층으로.. 😊


가성비는 역시.... 런치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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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대는 일반적으로 1천엔대-3천엔대!
비싼 튀김류는 6천엔대 까지 있더라구요
진짜 진짜 맛있다는데.. 가격이 후덜덜합니다

참고로, 처음에 나온 비주얼의 텐동 사진은
작년에 먹은 B-동입니다.
저 긴건 붕장어! 진짜 살살 녹아요!

2천엔대라.. 비싸지만...
장어니까 나름 합리적인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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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성비는 런치타임이 최고👍🏻
런치타임은 11-5시까지인데,
기본 구성으로는 텐동, 덴뿌라세트 둘다 있구요.

텐동의 경우 1100엔이면 먹을 수 있고,
덴뿌라세트는 1400엔! 맥주는 270엔 입니다.
세금 포함이구요. 전 런치메뉴 텐동을 시켰어요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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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종류가 다른 새우 2, 생선, 오징어
굵게 자른 튀김 입니다. 꽤 구성이 좋아요.
양이 적은가 해도 다 먹으면 배부르더라구요

간장이 뿌려져서 나오는데,
기본적으로 간이 좀 센편이라
밥을 많이 먹을수 밖에 없어요 ㅋㅋㅋㅋ
밥 다먹으시면 밥 추가 하시면 됩니다.

혼자 먹기에도 깔끔하더라구요.
조용하고, 현지인 어른들도 많이 오시는 가게.

맛은.....
역시나 텐쿠니(천국)라는 가게이름답게
하늘을 날아 갈 것 같은 맛이었습니다 :D

부드럽고, 촉촉한 흰살생선 튀김과
탱글탱글 새우들, 그리고 오징어는 꿀맛!
짭짤해서 맥주랑 같이 먹으면...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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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긴자 날씨가 진짜 좋았네요
이제는 도쿄도 장마시즌이라던데... ㅎㅎㅎ

혼밥이라 전 텐동 하나 시켰지만,
보통 둘셋 이상 움직이시니 여러개 시켜놓고
같이 드셔보시는 걸 추천!!!!!!

예전에는 일본어 메뉴판만 있었는데,
이제는 한국어 메뉴판이 있어서
저처럼 일본어 잘 못하시는 분들도
더더욱 부담없이 가실 수 있겠어요.

런치타임 치고는 좀 긴편이긴 하니,
시간대를 잘 맞춰서 가면 이득!
(주말, 공휴일 제외)

점심 아니라도... 꼭 한번 드셔보세요.
인생 맛집입니다 😉

긴자 쇼핑하시고
식사하러 먼데 가시기 보다
긴자 텐쿠니 꼭 가보시길 ~~👍🏻


맛집정보

긴자 텐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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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04-0061 Tōkyō-to, Chūō-ku, Ginza, 8 Chome−9−11


긴자 텐쿠니 : 천국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다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고독한 미식가 혼자 먹기 좋은 식당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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