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정을 만들고 600스팀을 사서 파워업을 한 후에 설렁설렁 포스팅을 해왔습니다. 지금 시세로는 600스팀이래봤자 52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틈틈히 파워업을 하려고 스팀을 보낼 당시의 원화가치로는 170만원이 넘네요.
그리고 설렁설렁 포스팅을 한 결과 100스팀과 120스팀달러가 보상으로 들어왔습니다. 스팀은 모두 파워업에 썼고 오늘은 120스팀달러 중에 70스팀달러를 업비트로 보냈습니다. 오늘 시세로 7만원 조금 넘는 금액이네요. 5월에 업비트에서 스팀달러를 개당 3천6백원에 산 게 30개쯤 있어서 보태니 스팀달러가 100개네요. 1,085원에 팔았습니다.
그렇게 생긴 돈으로 스팀을 샀습니다. 개당 862원. 스팀달러를 스팀으로 바꾸니 갯수가 1.2배가 되네요. 오늘은 스팀 1.2개가 스팀달러 1개의 값어치와 비슷합니다.
이걸 제 계정에 다시 보내서 파워업을 했습니다. 이제 스팀파워가 879가 되었습니다. 그간 코인에 대해서도, 스티밋에 접속하는데도 다소 무기력했던 것 같습니다. 1000스파를 향해 계속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그 때의 1000스파가 1000원이 아닌 1000만원이 되길 기대합니다. 지금은 전혀 현실감 없는 기대지만, 작년 12월까지만해도 다소 검소한 기대였던 것도 떠오르네요.
이래저래 힘은 좀 빠지지만 스파업을 통해 잔고도 한 번 돌아보고, 예전 시세와 비교도 한 번 해 봅니다.
안녕?? 형들. 카카야 오늘은 중국식당에서 찍은 사진들 대방츨!! 소심한 복수야!! 한국 먹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