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이곳은 청계산에서 흘러내리는 개울물들이 분당 탄천과 만나는 지점. 예전에는 모래톱을 깔아 여름철에 ‘젊은이들’을 위한 간이 해수욕장이 있었다. 그런데 해수욕장은 언제부터인지 없어졌고, 대신에 물을 거세게 내품는 분수대가 여러 개 설치됐다. 수질오염 때문이라나. 그래도 분수대 역시 ‘젊은이들’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