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알렉사 순위부터 보시겠습니다.
계속 떨어지기만 했던 순위가 좀 진정이 되고 있습니다. 그 와중에 한국 순위는 조금씩 오르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스팀의 대항마라고 불리는 것들의 현재 모습이 드러나면서 스팀이 재평가 되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EOS기반의 혹은 ETH기반의 유명세를 타고 있는 서비스가 아직은 제대로 된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teemit도 베타이지만 그 쪽은 감마라고나 할까요?
앞으로 steemit이 더 많은 사용자를 모으고, 더불어 steem dollar와 steem의 가치가 올라가려면 해야 할 일이 더 많이 남아 있기는 합니다.
아직도 바닥을 탈출하지 못하는 성능에 대해서 보완이 되어야 하고,
Very Slow (3.976 Seconds), 86% of sites are faster.
이후에는 UI보완도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좀 맘이 놓이는 것은, 이 UI조차도 멋져 보인다는 현실입니다. 조금 슬픈 현실이죠..
마지막으로, Steemit의 한정된 파이를 좀 더 훌륭하고 나누고나 하는 자정 작용이 조금 완화 되어야 합니다. 잘 생각을 해보면...가져가는 파이의 수를 늘릴건지, 아니면 가져가는 파이의 크기를 늘릴건지..잘 고민을 해보아야 합니다. 지금의 활동은 파이의 수는 늘릴수 있지만, 그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탈하고 있고, 더불어 스팀 가격의 하락으로 파이가 점점 줄어들도 있는거죠. 아무리 많은 파이를 가져가면 모하나요...파이 맛이 없는데 말이죠..
조만간 이런 것들을 모두 잠재우는 멋진 UI의 Dapp이 나타났으면 좋겠고, 그것이 steemit이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