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무심한것

d-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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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것




주머니의 동전이 우수수 떨어진다

내눈에 보이는

동전을 줍고난후

다른 동전을 찾는다 보이지 않는다.

다 주운 것일까?

나는 알지 못한다

주머니에 동전이

얼만큼 있는지

모르기 때문



잦은 두통이온다.

두통제 두알을 털어

입에 삼킨다

두통이 가셨다.

괜찮을 것일까?

나는 알지 못한다

두통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기 때문



나는 무심함 속에 산다

때론 그 무심함으로

계산을 할때 100원이 부족할 수도

때론 일을 하다

두통으로 쓰러질 수도

나는 모른다



불필요 한 것은 없다

단지 내가 무심한것 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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