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길 feat나의 20대

d-m(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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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항상 하는
생각이 있다


이 길이 맞는 길인가?

나에게는 한살 많은누나가 있다
어릴적부터 비상했던 그녀는 공부를 잘했고
그바탕으로 대한민국에서 알아주는 명문대에 진학을 하여
지금은 졸업후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저와는 다른 세계를 살고 있는 한 사람입니다.
하지만 그런 그녀도 자신의 길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더군요.
오랜만에 집에 내려와 같이 밥을 먹던 누나가 한 마디 합니다.
"의과대학을 가고 싶다고"
순간 집에 정적이 돕니다.
하지만 곧내 아버지께서 "후회 안할 자신이 있겠느냐"
그 말에 또 누나는 자신있게 말을 합니다
"해보고 싶은것은 다해보고 싶다 시간이 걸리는 한이 있어도"
그렇게 일단락 좋은 분위기로 얘기는 끝이 났습니다.


많은 생각에 잠겼습니다.
나는 지금 내가 할려고 하는 길이 맞는 길인지
길 끝에는 밝은 빛이 있는지 걱정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곧 답이 보이더군요.


누구의 길에도 정답은 없다.


길의 마지막 부분에 직면하는날 다시 돌아서 갈 것 인지
새로운 길을 창조해 나갈 것 인가는 자신이 판단 하는 것이며
겪어보지 못하면 알 수 없는것 이라는것을


그래서 저도 일단 직진 할려고 합니다.
내가 하고싶을것을 하며 그것이 맞는 길인지 틀린 길인지는
겪어봐야 알 수 있는것이기 때문에

오늘도 이 길에 한발자국 앞으로 내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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