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 입니다.
오늘은 제가 인상깊게 읽었던 책
[군주론]
에 대하여 포스팅 하겠습니다우선 이책은 당시의 시대적 상황(르네상스 시대)의
군주에게 대담하며 솔직하게 조언을 하는 지침서라고 할 정도로
악명(?)이 높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 책은 큰변화를 일으키고 유지하고 싶은 리더들의
필독 도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저자 마키아벨리의 인간 본성을 보는 시각은
성악설
에 기초하고 있습니다.인간이란 은혜를 모르고 변덕스러우며 위선적인데다 기만에 능하며
위험을 피하려 하고 이익에 눈이 어둡다는 것이다.
군주론 역시 이런 시각을 두고 마키아벨리가 집필 한것 같습니다
"현명한 군주는 자신을 두려운 존재로 만들되, 비록 사랑을 받지는 못하더라도 미움을 받는 일은 피해야 한다. 미움을 받지 않고도 두려움을 느끼게 하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이것은 군주가 백성과 신하의 재산에 손을 대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가능하다. 따라서 그 어떤 때에도 백성의 재산을 탐내서는 안 된다.
인간이란 어버이의 죽음은 쉽게 잊어도,
재산상의 손실은 좀처럼 잊지 못하기 때문이다."
이 구절은 많은 사람들의 입방아 에 오르는 구절입니다
과연 이것이 맞는 것일까,부모의 죽음보다 눈앞의 이익이 더 중요한 것인가.
하지만 이런 사례는 현재 드라마상에서도 쉽게 존제하는 상황이지요
(부모의 죽음보다 부모가 남긴 재산을 두고 불꽃 튀는 소송전을 벌이는...)
이렇게 생각해보니 머리를 한대 맞은 듯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냉혹 하게 행동해야 한다면,빨리 하라"
군주란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이 있다면 빨리 바로잡으라,갈등을 피하고 싶다면 문제 해결을 질질 끌지말며,반란의 기미가 보이는 영주들은 좌천을 시키는것이 아니라 싹을 없애는 것이 맞다
당신이 나중에 달래 준다고 해도 그들은 모욕당한것을 잊지 않기 때문이다.
냉혹한 행위가 필요하다면 군주란 단번에 해치우고 재빨리 백성을 위한 공공사업을 해라,
점진적으로 잔인하게 행동하는것은 반란을 부르는 지름길이다.
(이 구절은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구절입니다)
군주(리더)란 사익 보다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해야 하며 공공의 이익에 대하여 갈등이나 문제가 생길시 냉혹하게 행동하여야 하며 신속하게 문제 해결을 해야한다라는 의미로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능력과 선의를 바탕으로 법을 만들라."
군주의 영리함과 선행을 통해 영지를 얻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돈으로 충성을 사거나 벌을 내린다고 위협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사람들은 언제나 새로운 사람,것에 대하여 불신한다.
하지만 당신이 유능하고 백성의 이익을 위해 행동한다면 곧 그들의 신뢰를 얻고 당신이 일으키려는 변화를 그들은 더욱 빨리 받아 들일 것이다.반대로 그들 다수를 화나게 만들면 그들은 점점 당신을 증오하게 된다는 것을 명심해라,당신은 그자리에 오랫동안 있을 수 없을 것이다
모든 리더는 공공의 이익을 추구해야하며 일원이 새로운 현실로 나아가는것을 돕는 것이다.
그렇기에 리더는 앞장서서 다른 사람들을 끌고 가야 하며, 일원들이 변화를 받아 들이거나 거부할 수 있도록 이해 하며 나아가야한다 라는 의미로 저는 생각이 들더군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정치를 이상이 아닌 현실을 판단하고 분석한 책이다.
모든 통치자는 권력을 갖고 싶어 한다고 정의 하였고
권력을 얻는 방법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하지만 마키아벨리가 주장하고 싶었던 말은 권력을 어떻게
잘 '유지' 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저의 첫 '책' 포스팅이 다소 어려운 책이 였던것 같습니다.
서로의 사상이 다르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저도 아직 이 책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지 못합니다.
좋은 시각에서 바라봐주셨으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