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한통이 온다.
부고를 알립니다
올해만 벌써 몇번째인가..
후.... 한숨을 내쉬고
하나 둘 연락을 돌려 조문 준비를 한다
친구녀석과들과의 이런 만남이 잦아졌다
평소에는 만나려 해도 일에 치이고 학업에 치이고 하다보니
자연스레 만남은 줄어들고 연락도 줄어들었다.
하지만 올해만 벌써 이런 슬픈 만남이 계속 되고 있다
그렇게 우리는 한자리에서 같은 슬픔을 공유하였다
조문을 마치고 나서며 한 녀석이 이런말을 합니다
다시는 이런 일로 만나지말자고 너희들과는 웃으며 만나고 싶다고 합니다
나도 한마디 합니다
"오늘은 반갑지 않은 만남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