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d-m 입니다.
군주론을 제 맛대로 포스팅하였습니다.
다행이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니 이게 글쓰는 사람의 참맛인가.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저에게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국가론]
에 대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제 맛대로 포스팅하였으니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이책의 당시 시대적 배경은 저자 플라톤은 아테네의 귀족 집안 출신입니다 어릴적 부터 정치에 뜻을 두었으며 20세에 스승 소크라테스 만나 지혜에 눈을 뜨지만
정권을 쥔 자들의 의해 스승인 소크라테스가 사형에 당하는 모습을 바라본 플라톤은 정치에 꿈을 접고 철학가의 길을 걸으며 진정한 정의 대하여 고민하게 됩니다.
이책은 플라톤이 정치의 꿈을 접고 아카데미아를 세우고 제자들을 가르치며
집필한것이며 대화 내용의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저자 플라톤이 생각하는 정의란 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을 수행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그와 동시에 내면의 조율(지배, 복종, 협력)을 통하여 절제를 만들고,
훌륭한 인격을 쌓는 것이 개인의 정의로운 삶이라 할 수 있다.
플라톤이 꿈꾸는 이상적인 정의
'이데아'
란어릴때 부터 국가의 관리를 받아 모든 부분에서 정통하고,지혜와 용기,절재,정의를
갖춘 철학자들에 의한 통치'철인정치'
그러나 저는 플라톤이 생각하는 정의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 보았습니다.
과연 자신의 능력에 맞는 일만 수행해야하는가,
주어진 일에만 최선을 다하는것이 바람직한 정의인가를,
어릴 때 부터 몸이 약한 사람은 운동선수가 될수 없는가?
타고난 자질이 그사람의 평생을 좌우 한다는것에 대해
이것이 진정한 정의인가를 생각하게 되더군요.
하지만 시대적 상황의 플라톤이 된다면
당시 아테네는 겉만 민주주의이고 그 바탕 위에 개인의 행복 추구 사상이
널리 번져 극도의 개인주의와 향락주의가 보편화되고 이를 합리화시키고
부추기기까지 했던 소피스트(궤변론자)들이 아테네 정신을 지배했었습니다.
이후 스파르타와의 전쟁에서 패한 아테네 민주제에 대하여
플라톤은 강한 불신감을 품게되는 되는 과정때문에
플라톤의 정의도 (제가 감히) 그럴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드는군요
정의란 시대적 상황에 따라 바뀌는 자신의 이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국가론을 읽으며 진정한 정의에 대하여 많은 생각을 한것 같습니다.
저는 플라톤의 이상적인 국가'이데아'가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러나 플라톤이 국가의 이익을 위하여, 몰락하는 아테네를 보고 분노하여
자신의 정의를 표현하는 뛰어난 철학자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책을 읽고 정의에 대하여
폭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내 맛대로 끄적이는 [국가론]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