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d-m 입니다!
오늘은 저의 군생활 스토리를
지워지지 않는 기록을 하고싶어 이렇게 작성했습니다
저는 14년도 군번으로 또래보다 조금 늦게 입대를 하였습니다.
해군으로 복무했으며 23개월 동안 DDH-981 최영함에서 근무하였습니다.
최영함에 근무 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오늘은 청해부대 파병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청해 부대
2009년 3월 13일부터 대한민국 해군이 소말리아 해역에서 한국 선박들을 해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아덴만에 파견된 부대이다. 이 부대는 다국적군으로 합동참모본부의 지휘감독을 받는다. '청해(淸海)'는 해상무역을 통해 통일신라를 부흥시켰던, 장보고 대사가 완도에 설치한 해상무역기기지인 청해진에서 따온 명칭으로, 해군 해양수호의지를 상징한다.
주요 임무
유엔 안보리 결의(1373/1838/1846/1851)에 근거 소말리아 아덴만 해역 일대에서 국제해상 안전과 테러 대응을 위한 국제적 노력에 동참하고 선박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 및 연합해군사의 해양안보작전에 참여하고 선박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위키 백과 발췌]
저는 청해부대 20진으로 2016년11월3일 출발을 하여
6개월동안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부산에서 출발하여 싱가포르,아부다비,오만,지부티,브루나이
5개국을 거치며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계속 바다에 떠있는것은 아니고 2~3주 정도 항해를 하고
항구에 정박을 하여 보급을 받은 후 다시 항해를 했습니다.
정박중에는 짧게 나마 외출의 시간도 있습니다.
외출을 하며 많은 것을 보고 색다른 경험을 했습니다.
(두바이의 브루즈 칼리파)
(싱가포르의 마리나베이 샌즈)
힘들기도 힘들었고 즐거운 시간도 있었던 선,후임 동기들과
함께 보낸 그 시간들은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