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포라(Typora)는 정말 편리한 툴이다.
아래아한글이나 MS워드가 없어서 주력 워드프로세서로 사용하고 있는데 정말 편하다.
사용이 간단하고 별도로 무언가를 익힐 필요가 없다.
무언가 주렁주렁 뜨는 게 없고, 시스템 메모리도 덜 잡아먹는다.
스팀잇의 markdown 문법에도 대응해주고, html 코드도 지원한다.
다른 서비스에서 쓴 글도 바로 markdown으로 옮겨주는 센스도 있다.
그래서 나는 타이포라로 글을 쓰고 스팀잇에 옮기는 방법으로 글을 작성한다.
스팀잇에는 자체저장 능력이 있지만, 타이포라를 이용해 내 하드디스크에 백업을 남겨두는 것이 훗날을 위해서도 안전할테니까.
이상 당장 소재는 없는데 정신적으로 압박이 들어오는 자의 뻘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