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Discover
Waves
Communities
Login
Signup
심원철
@cyranodcd
51
블록체인에서 콘텐츠의 미래를 봅니다.
Followers
489
Following
359
Follow
Email digest
Resource Credits
Available
Used
Location
Jeonju, south korea
Website
https://brunch.co.kr/@cyranodcd
Created
2018-01-29 13:28
RSS Feed
Subscribe
Posts
Blog
Posts
Comments
Communities
Wallet
cyranodcd
busy
8y
여름날의 근황
1 간단한 금전 정리를 위해 집에서 걸어서 15~20분 거리에 있는 마트의 ATM기를 찾아갔습니다. 집을 나올 때는 그나마 구름이 껴서 상대적으로 편했습니다만, 곧 갈증이 느껴졌습니다. 평소보다 더욱 지칩니다. 주변 백화점 매장으로 들어가 에어컨바람을 쐽니다. 요즘은 '몰캉스'라는 것이 유행한다지요? 몰캉스는 집에서 가까운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등지를 피서지
$ 0.490
6
1
cyranodcd
busy
8y
바람불지 않는 세상
기상학자들이 말하길, 올 여름이 진짜 더운 이유는 덥고 습한 북태평양 고기압이 대기 하층에 자리잡은 가운데, 대기 상층에 티베트에서 온 고온 건조한 기압이 위치하여 공기를 덥히는, 이른바 '열돔 현상'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 두 기압은 한반도와 일본 열도상에 정체해 있어서 어지간히 강한 태풍이 아니면 밀려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쉽게 말하면
$ 0.760
8
1
cyranodcd
busy
8y
숙의, 그리고 이기심
가치나 이해관계가 서로 달라 갈등하는 사회 구성원들 사이에서 균형과 기준을 잡고, 모두가 동의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하며, 그것에 따라 정책을 시행하는 것이 정부의 일이다. 이 과정은 토의와 토론을 통해 이루어진다. 토의와 토론은 의견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의 의견을 주장하는 동시에 다른 이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그 과정을 반복하면서 모두가
cyranodcd
busy
8y
[kr-title] 사상의 탈을 쓴 내면의 폭력성의 배설. 그리고 그것을 방조하며 부추긴 자들. 책임은 모두가 져야 한다.
[kr-title] 사상의 탈을 쓴 내면의 폭력성의 배설. 그리고 그것을 방조하며 부추긴 자들. 책임은 모두가 져야 한다.
cyranodcd
busy
8y
2018년 7월 16일의 근황입니다.(주로 더위관련)
이전에도 더위에 관해 짧은 글을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 다시 한 번 더위 글을 쓰고자 합니다. 올 여름 많이 더우시죠? 여러 기사를 보니 이 더위는 아직 시작에 지나지 않으며, 태풍같은 특별한 변화가 없는 이상은 최소 7월 말까지는 갈 모양새입니다. 북태평양 고기압의 확장에 더불어 티베트 지역의 더운 공기가 동진하여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 결과라고 하더군요.
cyranodcd
busy
8y
덥다.
덥다. 더위에 대해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다. 추우면 껴입으면 되지만 더운 건 답이 없다고. 1주일 전까지만 해도 서늘한 바람이 불어서 "이게 여름 맞아?"하고 속으로 생각했건만 북태평양 고기압은 내 예상보다도 빨리 이 나라를 점령했다. 당분간 큰 비소식도 없이 쭉 더위가 이어질 예정이다. 대한민국은 7월 20일~8월 10일 정도가 더위의 절정이라고
cyranodcd
busy
8y
기묘한 공부
나는 경영·자기계발서로 여성운동사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냐고? 「오리지널스」의 단락 하나가 미국 여성 참정권 운동의 역사를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의 사태를 보면서 계속 그 책의 그 부분만 읽게 되었다. 과거는 현재의 거울. 과거의 사례를 비추어보면 지금의 문제에 대해서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을 나름대로 정리하면
cyranodcd
busy
8y
2018년 7월 9일의 근황입니다.
1 요즘 버스를 자주 타고 있습니다. 지난달부터 시작한 여러가지 상담 일정을 소화하려면 버스가 필수적입니다. 상담을 받는 장소가 종점 부근에 있는지라 필연적으로 종점까지 버스를 계속 타게 됩니다. 버스를 자주 타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제가 사는 도시에서도 제가 가보지 못한 곳은 상당히 많았습니다. 그래서 소소한 발견도 많이 합니다. 예를 들면 동부시장에서 내렸을
cyranodcd
busy
8y
정치에 변명하지 마라.
제5공화국 시절 전두환이 독재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을 누르기 위해 시행한 정책이 3S(Sports·Screen·Sex) 정책이다. 3개의 S 중 하나는 바로 Sports이다. 스포츠 산업 진흥정책의 일환으로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리그가 창설되었고, 86 아시안 게임과 88 올림픽 유치가 이루어졌다. 스포츠를 일상의 몰입 요소로서 던져주어 국민들의 관심을 정치에서
cyranodcd
kr-gazua
8y
내 고물노트북에 SSD 달았다.
WD Green 240G 사서 윈10 새로깔았다. 부팅속도고 뭐고 지금 완전 날아다닌다. 그런데 역시 세팅 귀찮네. 스팀잇 그 긴긴 키 다시 입력해야 하니 하아...개불편.
cyranodcd
busy
8y
닌텐도 스위치 구입을 망설이는 이유
닌텐도 스위치 발매 이후 7개월이 지났다. 2017년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기기답게, 한국에서도 판매의 페이스는 상당히 좋은 편이다. 닌텐도 스위치의 한국 판매를 담당하는 한국닌텐도와 대원미디어는 지난 7개월간의 성과에 상당히 고무되어있다. 매출이 단순 계산으로도 2배 가량 올랐기 때문이다. 하지만, 닌텐도 스위치의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들도 아직 많고,
cyranodcd
busy
8y
주 52시간 근무제에 대해 잡소리.
주 52시간 근무제가 시작되었다. 주 5일 근무제가 2004년 처음 시작되었으니 정확히 14년만에 벌어지는 큰 변화이다. 그동안 주 5일 근무제는 유명무실한 면이 많았다. 주 5일제와 관계없이 밤샘 야근이나 토요일 출근을 시키는 회사는 상당히 많았다. 근로시간 단축 효과가 기대한 것보나 낮았던 것이다. 이번에 정부는 근무요일이 아닌, 근무시간에 대해 접근하면서
cyranodcd
busy
8y
[kr-title] 이제 한 달 남았다. 나의 스팀잇 실험의 결말이 궁금해진다.
이제 한 달 남았다. 나의 스팀잇 실험의 결말이 궁금해진다.
cyranodcd
busy
8y
꿈과 현실 사이의 하루
경기가 시작했을 때, 나는 내 방 침대에 누워있었다. 경기에 흥미가 없기도 했지만, 나는 밤 늦게까지 일어나 무언가를 보는 성격은 아니다. 옛날이라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라도 경기를 보았을 테지만, 지금의 나는 그저 규칙적으로 자고 규칙적으로 일어날 뿐이다. 어차피 대강의 상황은 창문 너머로 들려오는 옆집 소리로 알 수 있다. 축구장 팬샵 알바를 하면서
cyranodcd
busy
8y
포켓몬스터 레츠고!피카츄·레츠고!이브이
아직도 포켓몬 GO를 하는 당신에게 AR 기술과 포켓몬 IP의 조합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포켓몬 GO」는 서비스를 시작하자 곧잘 세계적 현상을 만들어내며 많은 화제거리를 낳았지만, 그 유행은 아주 빨리 식고 말았다. 단순한 게임방식, 대전 기능의 부재, 「리니지」나 「배틀그라운드」 등 유명 온라인 게임의 이식작과 대형 게임사들의 MMORPG를 앞세운 모바일
cyranodcd
busy
8y
월드컵과 20년 전의 추억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는 것은 4년마다 돌아오는 국민의 소원이다. 내가 월드컵을 처음 보기 시작한 20년 전부터 지금까지 쭈욱 말이다. 20년 전 1998 프랑스 월드컵. 축구의 'ㅊ'도 모르던 내가 밤새는 아버지 옆에서 비몽사몽인 상태로 멕시코와의 경기를 본 기억이 있다. 내가 본 최초의 월드컵 축구경기였다. 당시에는 멕시코가 어디 붙어있는지도, 네덜란드나
cyranodcd
busy
8y
어른 자아와 아이 자아
한 초등학교 안. 6-4라는 팻말이 걸린 교실에 한 아이가 우두커니 앉아서 무언가를 계속 쓰고 있다. 소설이다. 그 아이는 때때로 자기가 쓴 소설을 큰 소리로 읽고 있으므로, 교실 바깥에 있는 나는 그것을 들을 수 있다. 내가 교실 안으로 들어가서 아이에게 그 소설을 보여달라고 해도 아이는 보여주지 않는다. 내가 만화, 애니메이션, 게임, 다른 책등 여러 가지
cyranodcd
busy
8y
글쓰기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
온라인 공간 내의 저는 (브런치 포함)경력 2년을 조금 넘은 글쟁이입니다만, 현실 세계의 저는 4년동안 취업, 운전면허 등 갖은 실패를 반복하고 이력서를 쓸 의욕조자 잃어버린 흔한 히키코모리 날백수입니다. 집안에서 벌어지는 큰 문제 중 하나는 저의 취업 문제이지요. 아버님은 항상 제가 극빈층으로 중노년을 보내게 되지 않을까 걱정하십니다. 아버님은 당신이 세상을
cyranodcd
busy
8y
녹색당, 현수막, 메시지
사실 어제 쓴 글에서 후하게 말하긴 했지만, 녹색당은 아직 멀었다. 나는 이 글에서 군소정당의 한계나 페미니즘 의제에 대해서는 논하고 싶지는 않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메시지의 전달 방식이다. 메시지는 전하고 싶은 말이다. 자신의 말을 상대에게 어떻게 전할 것인가? 이것은 누구나가 한번씩은 고민해본 일이다. 우리는 대화를 하지 않고는 살 수 없으니까. 우리는
cyranodcd
busy
8y
진보의 백가쟁명(百家爭鳴)이 다가온다.
6·13 지방선거가 끝난지 1주일이 되어간다. 더불어민주당의 압승과 보수 세력의 궤멸적 타격으로 요약되는 이 선거에서 무엇보다도 나를 놀라게 만든 것은 서울시장 선거였다. 이 선거에서 작은 이변이 발생했다. 녹색당의 신지예 후보가 정의당 김종민 후보를 이긴 것이다. 정의당은 대한민국 진보 세력의 맏이격인 정당이다. 노회찬과 심상정이라는 '프랜차이즈 스타'를
← Latest
Old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