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한 성격, 성장과정 탓에 취업도 사회적응도 어려움을 겪던 제가 자신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글쓰기에 전념한 지 어언 2년이 다 되어갑니다.
그동안 글쓰기를 통해 정신적인 만족과 고양감, 그리고 제 생각의 깊이가 더욱 깊어져감을 느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경제적인 것으로 이끌어내지는 못하고 있었고, '다음 단계'에 대한 고민을 하던 찰나에 스팀잇을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1일 1포스팅까지는 아닙니다만, 일단은 타 플랫폼에 연재한, 저 자신에 대한 일종의 자서전을 스팀잇을 위해 '리뉴얼'하는 것부터 시작하면서, 에세이와 칼럼을 꾸준히 포스팅할 생각입니다. 그러면서 스팀잇이 저에게 준, 그리고 주게 될 변화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