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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어드벤처 사건으로 생긴 좋은 습관 중 하나는 운동을 할 때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간이 줄었다는 것입니다. 이전까지는 운동을 할 때도 스마트폰을 거의 들고 하다시피 했는데, 갤럭시 J5를 임시로 사용하게 되면서 스마트폰을 멀리하는 법을 배웠고, 아이폰 6S로 바꾼 지금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세트와 세트, 한 운동과 다음 운동 사이에 쓸데없이 소모되는 시간이 많이 줄었지요. 이리하여 운동량과 운동효과는 늘었지만, 전체적인 운동 시간은 오히려 줄었습니다. 운동하시는 스티미언 여러분이 계시다면, 스마트폰은 잠시 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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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 습관이 서서히 자리를 잡아갑니다. 그러다보니 이전부터 사용하고 있던 브런치와의 관계를 다시 정립해야 할 필요를 느낍니다. 브런치에 2년동안 써놓았던 글의 재퇴고는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지만, 지금부터 쓰는 글이 문제입니다. 문제는 글의 업로드 타이밍입니다. 스팀잇과 브런치에 글을 동시에 올릴 것인지, 아니면, 스팀잇에서 보상이 나온 이후에 브런치에 글을 올릴 것인지. 이 두 가지 안을 가지고 고민하게 되는군요. 스티미언 여러분들 중에서도 다른 블로그 플랫폼과 스팀잇을 병용하시는 분들이 계실텐데, 어떻게 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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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브런치에 올린 글 중 나름 '히트'한 글(조회수 10만 돌파한 글 하나, 인터넷 언론에 인용된 글 하나 있습니다.)이 바로 닌텐도 칼럼인데, 여러 사정이 겹쳐서 정지 상태입니다. 지금부터의 닌텐도 칼럼을 쓰기 위해서는 닌텐도 스위치가 필요해지지만, 저는 아직 닌텐도 스위치를 구입할 수 없습니다. 금전적인 문제도 있지만, 한국닌텐도의 스위치 지원이 아직까지도 미비하다는 것이 더 큰 문제입니다. 발매 후 4개월이 지나가는 이 상황에서도 기기의 한국어 지원이 완전하지 않고, 온라인 플레이도 지원하지 않아서 많은 닌텐도 유저들이 이른바 '사이버 손기정'이 되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닌텐도 자체 앱스토어인 E-Shop도 4월 3일에 문을 열지만, 앱스토어가 아니라 일종의 '교환소'인지라 닌텐도 유저들의 비난이 쏟아진 지 하루이틀이 아닙니다. 그리하여 저는 한국에서 닌텐도 스위치의 서비스가 안정화되는 때에 구입해도 늦지 않다고 생각해서 구입을 미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칼럼 소재는 당분간 조달하기 어렵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