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는요. 아파요. 여기저기 아파요.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프기라도 해야 할 거 같아요. 안그러면 미쳐버리니. 친구의 몸이 알아서 친구를 살리려고 '너가 아프단다'하는 증상을 내보내요. 예를 들면, 똥꼬에서 피가 멈추지를 않는다거나, 우울하거나, 고혈압이 나타나거나.... 이런 제 친구는 블록체인을 좀 알아요. 제가 보기에 좀 아는 거 같아요.
저는 블록체인 보다는 코인을 먼저 알았어요. 그게 steem이구요. 그리고 sct도 알구요. 매일 잊지않고 찾아오는 jjm도 알구요. 그리고 어제 우리 일상간호동아리에 고맙고 감사한 스파니언이 지원해주기 시작해서 알게된 코인도 있어요. jcar, ybt, 부르면 오나봐요. 그런가요. 찾아가는 보팅서비스. 아 이런 의미에서 jjm과 jcar, ybt는 비슷한 성질의 코인이네요.
이렇게 블록체인을 너무나 잘 아는 내친구와, steem이 코인인지도 모르고 그냥 사라니까 샀던 제가 오늘 대화를 나누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드는거에요. 이런 이야기를 나눴거든요.
"(코인) 숫자만 높은 코인 개털들이네, 개털이야 개털, 가지고 있으면 뭐해, 쓰지를 못하는데......"
월세를 내야 하는데, 곧 월세를 못내니까 약속을 못지키는 사람이 되긴싫어서 미리 방을 빼려고.
"어디로 가려고?"
아직은 몰라.
"다들 개털이야, 코인만 있어, 숫자만 가지고 있는 개털들"
내 숫자가 좀 크지 ㅋㅋㅋ
개털들끼리 모여서 정신승리중인 판... 스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와중에, 다른 친구가 이야기 합니다.
코인이라도 많고 싶다. 코인푸어라도 하고싶다.
그렇다면 내가^^ 어케 숫자 높여줘봐 그럴려면 글을 써야된단다. 양질의 글을, 좋은 컨텐츠를. 그 좋음이 뭔지 모르겠지만, 너와 나는 코드가 맞으니 아마도 좋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