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밥상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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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짜장면과 탕수육으로 인하여 자리매김 하지 못하였던 잡곡밥이 드디어 제 자리를 찾았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엄마의 손길로 후두둑 아침 장만했습니다.
부두에 가셔서 직접 구입하셔서 손질한 갈치,
달콤새콤 장아찌,
양념 된장.

엄마는 항상 걱정입니다.
가기만 하면 바리바리 싸주십니다.
잔소리도 후덜덜하게 많이 주십니다.

그 목소리가 더러 그리울 것 같아 엄마의 목소리를 녹음해 두기도 하였습니다.
더러 다른 분들도 그렇게 하신다고 하시던데.

옆에 계시지 않아도 항상 옆에 계시니 그것도 신기합니다.

마무리 합니다.
다들 주말 아침 식사들은 하셨는지요.
안 하셨으면 얼른 아점, 브런치 하시어요.

건강한 주말 되세요!

아침 밥상과 엄마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