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었던 생각 중 강렬했던 것 중 하나는 “그렇게 하세요.”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그러고 사세요.’ 이 말이다.
대단히 무책임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더불어 나도 그렇게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그러다 그 누구도 아닌 나와 협상한다. “그래도 의무는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렇게 길었던 며칠 간에 고민을 정리한다. 안타까움으로. 주관적인 안타까움이다. 상호 간에 안타까움이 아닌 주관적인 감정이다.
이렇게 2019년도 하는 일 중 하나를 정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