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 중에 한 학생에게 질문했습니다.
교수님: 너는 연예인 중 누구를 좋아하니?
학생님: 저는 박효신이요.
교수님: (순간 당황하며, 왜냐면 박효신을 좋아하니, 그러데도 튀어나온 말) 대장 좋아하는구나^^. 박효신이 너가 있는 병동에 입원하면 어떻게 할거니?
학생님: 몇 번 찾아 갈 거 같아요.
교수님: 그렇구나. 그냥 가는 것도 아니구. 찾아가는 구나. 굳이 찾아서라도 만나려는 거지.
학생님: (왜요. 우리 대장님인데 라는 표정)
교수님: 나의 환자를 박효신과 박효신 아닌 환자로 구분하여 차별하면 안 돼에~나의 환자는 모두가 박효신이야. 모두가 나의 대장이야... ok?
저도 박효신 좋아합니다. 박효신 좋아하는 우리 학생님, 프로젝트 잘 해보아요^^.
오늘 모두 수고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