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티미언 중 활발하게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곳은 스팀코인판과 스팀짱이다. 이 두 커뮤니티는 니트러스 기반의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운영되는 곳입니다.
두 커뮤니티에서 공통적으로 논의 되는 내용 중에는 홍보글과 신규 스티미언에 모집과 정착이다. 며칠 전 스팀코인판 채팅방에서는 @kopasi님이 신규 스티미언 모집에 대한 의견이 있었고, 오늘은 스팀짱 운영자인
@cjsdns님께서 홍보글에 대한 생각이 어떠냐는 의견을 구하셨습니다.
평소 이 두 곳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졌던 이로서 홍보글에 대한 이야기는 스티미언으로 활동하는 친구와 자주 나누기도 하였다. 마침, 오늘 @cjsdla님께서 홍보글에 대한 의견을 묻기도 하셔서, 소소하지만 내가 스팀짱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토대로 생각을 적어보려한다. 개인 경험이므로 다른 분들과 다를 수 있으며 저와 제 친구의 생각일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홍보글로 소각되는 코인 활용 : 뉴비 임대 지원
임대 자격 : 추천 받기보다 운영자 개인의 판단 (@cjsdns님의 ZZAN 임대방법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임대 조건: 1일 1포스팅, 큐레이팅 활동, 상품구입은 가능하나 마켓에서 팔기는 안 됨.
임대 회수: 일정 기간동안 적극적 활동이 없을 경우 바로 회수 (예: 2~3일간 활동이 미진할 시), 지정한 스파에 도달 시 (예: 스팀짱에 @free.zzan님의 '스팀짱 고래만들기 프로젝트': 1% 보유하여 기본 보팅 받을 때까지 스파 임대와 보팅 지원)
보통 소개로 들어온 뉴비들이 많은데 사실 특별한 목적이 아닌 분들은 커뮤니티 활동에 재미를 가지는 게 쉽지 않다 봅니다. 그러나, 자신이 가진 힘(스파)에 의한 활동에 따른 보상은 '아 이렇게 신나는 거구나'하고 생각할 수도 있고, 활동보상코인으로 포도즙, 사과즙, 꿀 등을 구입하고 먹기도 하면서 시장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도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암화화폐가 가상화폐가 아니라 실제화폐와 다를 바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지인들에게 알리는 역할도 하게 될 것이구요.
저는 두 달간 무상 임대된 ZZAN으로 스팀짱 활동을 하면서, 홍보글과 소각되는 코인을 활용하면 신규 스티미언 정착에 도움되고, 저자보상은 보상대로 챙길 수 있는 커뮤니티 선순환 구조가 발생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홍보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