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스티미언 중 활발하게 커뮤니티 활동을 하는 곳은 스팀코인판과 스팀짱이다. 이 두 커뮤니티는 니트러스 기반의 커뮤니티 시스템으로 각각의 특색을 가지고 운영되는 곳입니다.
두 커뮤니티에서 공통적으로 논의 되는 내용 중에는 홍보글과 신규 스티미언에 모집과 정착이다. 며칠 전 스팀코인판 채팅방에서는 @kopasi님이 신규 스티미언 모집에 대한 의견이 있었고, 오늘은 스팀짱 운영자인
@cjsdns님께서 홍보글에 대한 생각이 어떠냐는 의견을 구하셨습니다.
평소 이 두 곳 커뮤니티에 관심을 가졌던 이로서 홍보글에 대한 이야기는 스티미언으로 활동하는 친구와 자주 나누기도 하였다. 마침, 오늘 @cjsdla님께서 홍보글에 대한 의견을 묻기도 하셔서, 소소하지만 내가 스팀짱에서 활동했던 경험을 토대로 생각을 적어보려한다. 개인 경험이므로 다른 분들과 다를 수 있으며 저와 제 친구의 생각일 수 있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나의 스팀코인판, 스팀짱 코인 보유 현황.
- 스팀코인판 18,676.444 SCT (+700 임대)
- 스팀짱 : 81 822.01269 (+50,000) 2개월 전
@cjsdns님에게 zzan 50,000을 무상 임대 받음
커뮤니티 활동에 스파가 미치는 영향(ZZAN 스파가 높아지면서 경험한 개인 의견으로 일반화 할 수 없음)
- 좋아하는 글과 좋아하는 저자에게 누르는 재미가 있음
- 지불보상으로 증가되는 스파업을 보면서 스파업이 필요하다는 동기부여 됨
- 글쓰기와 큐레이팅에 적극적으로 활동하게 됨
- 보팅을 하던 안 하던 활동에 자신감이 생김
- 임대로 인한 보상이 높아지면서 커뮤니티에 도움이 되는 구성원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노력함
홍보글에 대한 느낌
- 스파 높은 사람들의 전유물이라 여겨짐
- 일부 저자의 글만 나열되며, 그 대열에 끼지 못하면서 소외감 느낌
- 소각이 커뮤티니 유지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지 모르겠음
- 소각된 코인이 진짜 소각되는 지 확인할 수 없음
홍보글과 관련된 저자와 운영자의 입장
- 운영자: 인플레이션 방지와 높은 저자 보상을 위한 메리트 있어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부분임
- 저자: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므로 적극 활용하여 효율적 경제활동이 될 수 있음
홍보글을 유지하면서 신규 활동을 촉진할 수 있는 의견
홍보글로 소각되는 코인 활용 : 뉴비 임대 지원
임대 자격 : 추천 받기보다 운영자 개인의 판단 (
@cjsdns님의 ZZAN 임대방법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임대 조건: 1일 1포스팅, 큐레이팅 활동, 상품구입은 가능하나 마켓에서 팔기는 안 됨.
임대 회수: 일정 기간동안 적극적 활동이 없을 경우 바로 회수 (예: 2~3일간 활동이 미진할 시), 지정한 스파에 도달 시 (예: 스팀짱에
@free.zzan님의 '스팀짱 고래만들기 프로젝트': 1% 보유하여 기본 보팅 받을 때까지 스파 임대와 보팅 지원)
보통 소개로 들어온 뉴비들이 많은데 사실 특별한 목적이 아닌 분들은 커뮤니티 활동에 재미를 가지는 게 쉽지 않다 봅니다. 그러나, 자신이 가진 힘(스파)에 의한 활동에 따른 보상은 '아 이렇게 신나는 거구나'하고 생각할 수도 있고, 활동보상코인으로 포도즙, 사과즙, 꿀 등을 구입하고 먹기도 하면서 시장 경제를 활성화 시키기도 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암화화폐가 가상화폐가 아니라 실제화폐와 다를 바 없음을 알게 될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지인들에게 알리는 역할도 하게 될 것이구요.
저는 두 달간 무상 임대된 ZZAN으로 스팀짱 활동을 하면서, 홍보글과 소각되는 코인을 활용하면 신규 스티미언 정착에 도움되고, 저자보상은 보상대로 챙길 수 있는 커뮤니티 선순환 구조가 발생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제 경험을 기반으로 한 홍보글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