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 임대업 VS 부동산 임대업

cyan201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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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안입니다. 

날씨가 무더워지기 시작하면 어느덧 스팀잇을 시작한지

일년이 다되어갈 것 같습니다.

스파 임대는 제가 스팀잇을 시작했을 때부터 존재했던 시스템이더라구요.

그때 1만스파를 유상임대했다가 스태기로 접었던 아픈 기억이 살짝

떠오릅니다. 

얼마 전 제 팔로워이자, 전업 재택근무로 전향을 하는데 큰 도움을 준

인돈사님이 스파 유료임대를 하시기 시작했습니다

https://steemit.com/imdae/@cowongloball/2igj5c

저도 스팀을 구매하기 전까지는 항상 유료임대에 목이 말라있었는데요.

스팀을 천개 사는데는 3천만원이 들지만 한달 빌리는데에는

보통 20개 내외의 스팀만 있으면 되기에 훨씬 부담도 덜하고

빠르게 성장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었기 때문인데요.

문득 스파임대업과 부동산 임대업은 굉장히 비슷한 부분이 많다는 

생각이 들어서 한번 간단히 비교해볼까 합니다.

들어가는 자본

부동산 최소 4천만원이상 (원룸기준 대출포함 약 8천만원 이상 소요)

vs

스파임대 약 700만원부터 충분히 가능 (2천스팀파워 기준)

기대되는 수익률

부동산 보수적으로 5~6프로, 수익률이 훌륭한 경우 8프로

 

위 사진은 실제로 어머니의 투자를 세팅한 사례

스파임대  연 20프로 수준의 수익률 

원금 회수 가능 여부

부동산  통상적으로 조정기나 일부하락이 있을 수 있지만 

5년이상 보유기준으로 -10프로이상 원금 손실이 나기 힘듬. 

비교적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 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음

스파임대  임대시기에 따라 다르나 큰 변동폭을 가지고 있음

최악의 경우 -50%이상의 손실이 날 수도 있음.

마찬가지로 차익을 기대해볼 수 있음. 고리스크 하이리턴

유동성

부동산 부동산은 유동성이 비교적 약한 자산. 필요할 때 빠르게 

환전을 할 수가 없지만, 장기보유에 대한 혜택도 있으며 

인플레이션에 따른 자연스러운 가격상승을 기대할 수 있음

급한 경우에는 급매로 빠르게 처분가능 

스파임대 유동성이 부동산보다 많이 낮은편. 

시장에 대처하기 힘듬.

회수하는데 13주의 긴 시간이 걸리며, 굉장히 리스키함

결론

부동산 임대의 경우는 비교적 원금이 손실이 크게 나기 힘들지만

스파임대에 비해 낮은 수익률을 가지고 있음. 단점으로는 공실, 세금, 

복비, 소모품에 대한 지출, 임차인과의 마찰 및 스트레스, 시간소요 등이 있음

  하지만 부동산은 설사 시세가 소폭 하락하더라도 꾸준히 장기보유를 할

메리트가 있으며, 지속적인 원금회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음.

스파임대의 경우는 하나의 거대한 리스크가 존재함. 원금이 박살날 수 있음

그대신 높은 이율을 받을 수 있지만. 원금 회수까지는 3-4년이상의 시간이

걸림. 생각하고 싶진 않지만 코인의 생존여부를 걱정해야할 수도 있음.

스팀의 미래를 밝게 꿈꾸는 사람이라면 부동산 임대업보다는 리스크를

안고 있지만, 그만큼 좋은 수익률을 주는 스파임대업이 메리트가 있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 )

참고로 90일간 천스파를 임대하기 위한 블록트레이더의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대략13주간(90일) 1천스파를 빌리기 위해서는

115스팀의 임대료를 받습니다.

개인 임대의 경우는 1천스파를 4주간 빌리기위해서는 20스팀

12주간 빌리기 위해서는 60스팀의 임대료를 받을 것 같습니다.

블록트레이더 유상임대보다는 40~50%가량 저렴한 금액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스파임대를 위해 대량의 스파를 구매한다면.

1000스파를 4주간 빌리는데, 약 18~22 스팀을 지불할 용의가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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