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안입니다.
올해 초부터 지금까지 연일 지속적인 하락장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저도 귀중한 원금을 60프로 이상 날려먹었는데요.
호기롭게 투자한 스팀 9천개의 평단은 대략 3400원.
지금 업비트 기준으로 1650원. 50프로 이상 손실을
입고 있습니다.
작년말에 2달이 넘게 스팀잇을 떠나있던 적이 있습니다.
자그만치 유료 스파임대 1만개를 3달간 빌려놓고
그중 두달을 내리 논것이죠.
그리고 여느 개미와 똑같이 스팀가격이 5천원을 넘어가자
문득 생각이 나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코인투자가 거의 일년이 다되갑니다.
그동안 폭락장은 참많았고, 그 시기를 이겨내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순식간에 시세들은 회복해버렸습니다.
이번 폭락장은 유난히 깁니다.
스팀은 제가 구매했던 3800원의 가격에서 3천원 이하로 떨어졌으며
2천원 초반까지 떨어지다가, 이제는 2천원대마저 무너져버렸습니다.
지금은 멈추고 떠나야할 때가 아니라 기회입니다.
보상이 줄어들고, 사람도 줄어들고, 열정도 줄어들고
재미도 줄어들 무렵.. 남들처럼 그만 손을 놓아버리고
떠나고 싶다면, 스팀잇을 떠나도 좋습니다.
다만 이걸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스팀을 한달에 50개를 채굴한다면. 8만원입니다.
지금 스팀을 한달에 100개를 채굴한다면, 16만7천원입니다.
스팀이 오천원이 된다면?
50개의 스팀을 꾸준히 얻었던 사람은 25만원의 소득을 내고있었습니다.
100개의 스팀을 꾸준히 얻었던 사람은, 50만원의 소득을 내고 있었습니다.
스팀이 만원이 되고 돌아온다면?
50개의 스팀을 꾸준히 얻던 사람은, 매달 50만원을 벌었습니다.
100개의 스팀을 꾸준히 얻던 사람은, 매달 100만원을 꾸준히 벌고 있었습니다.
당장의 보상에만 집착을 하는것과
미래의 가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것.
선택은 모두 개인의 몫입니다.
폭우가 쏟아질 때, 뿌리를 더 깊이 내려놓으면
햇살이 비출 때, 더 높이 자랄 수 있습니다.